홈앤쇼핑, 평판지수 상승하며 두 계단 순위 올라 ‘선두권’ 입성... 2020년 7월 홈쇼핑 브랜드평판 3위
홈앤쇼핑, 평판지수 상승하며 두 계단 순위 올라 ‘선두권’ 입성... 2020년 7월 홈쇼핑 브랜드평판 3위
  • 김예지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7.06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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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김옥찬 신임 대표 선임
코로나 피해 농가 지원 나서
‘닥터리브 ABC쥬스’ 홈앤쇼핑 통해 런칭

홈앤쇼핑이 이번 달 평판지수 상승과 동시에 두 계단 순위 오르며 홈쇼핑 브랜드평판 ‘탑3’에 진입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2020년 6월 1부터 2020년 7월 1일까지의 신제품런칭센터와 TV홈쇼핑 7개 브랜드 빅데이터 15,826,701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홈앤쇼핑이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홈쇼핑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하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소장은,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 대화량, 사회공헌분석 으로 측정된다. 신제품런칭센터가 진행한 브랜드 유통에 대한 평가도 포함되었다”며 이어 “지난 2020년 6월 홈쇼핑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12,799,193개보다 23.65%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3위, 홈앤쇼핑 ( 대표 최종삼 ) 브랜드는 참여지수 405,803 미디어지수 541,490 소통지수 287,025 커뮤니티지수 964,558 사회공헌지수 130,14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329,019로 분석되었다. 지난 2020년 6월 브랜드평판지수 1,750,209보다 33.07% 상승했다

​구 소장은 “홈앤쇼핑은 전체 1위의 커뮤니티지수와 전체 2위의 사회공헌지수를 기록했다"며, "다만, 나머지 세부지수에서는 다소 낮은 점수를 보였다"고 전했다. 또한, ”4위 GS홈쇼핑과의 평판지수 차이가 오차 범위 안에 있다“고 분석했다.

지난 23일 홈앤쇼핑이 김옥찬 전 KB금융지주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에 선임했다고 전달했다. 김 신임 대표이사는 서울 강서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에서 진행된 임시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의 지지를 얻어 사내이사에, 이후 오후에 열린 이사회에서 신임 대표이사에 선임됐으며 본사에서 취임식을 완료했다. 김 신임 대표 이사의 임기는 오는 2022년 6월 23일까지다.

이어, 홈앤쇼핑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가 지원에 나섰다. 지난 2일 홈앤쇼핑은 코로나19로 판로가 막힌 지역 농가를 위해 판로확보 지원방송 ‘으랏차차 우리 농산물’을 진행한다고 전달했다. 해당 방소는 다가오는 9월까지 진행 될 예정이며 다양한 시즌 상품으로 지원방송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원방송은 12회 예정하고 있으며 주 1~2회 가변적으로 운영한다고 전했다.

더불어, 지난 29일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비대면 방식의 고객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전했다. 벤츠는 차량 점검 시 필요한 다양한 절차를 디지털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디지털 서비스 드라이브’를 새롭게 시작한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들은 벤츠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방문 뒤 ‘온라인 서비스 예약’을 클릭하고 원하는 항목을 선택하면 된다.

또한, 지난 3일 홈앤쇼핑은 이너뷰티 브랜드 ‘닥터리브’에서 신제품인 ‘닥터리브 ABC쥬스’를 런칭했다. ‘ABC쥬스’는 사과(Apple), 비트(Beet), 당근(Carrot)을 블렌딩한 쥬스로 각 식재료의 알파벳 첫글자를 따 ‘ABC쥬스’로 불리고 있다. 해당 제품은 설탕이나 첨가물, 색소, 방부제를 비롯해 합성첨가물이 함유되지 않은 100% NFC 제품으로 쥬스 본연의 맛을 그대로 살려낸 것이 특징이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최근 3개월 동안 TV홈쇼핑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롯데홈쇼핑이 수개월 째 ‘선두’를 독차지하고 있으며 현대홈쇼핑은 두 달 연속 2위를 지키고 있다”며, “홈앤쇼핑, GS홈쇼핑 그리고 CJ오쇼핑은 매 달 홈쇼핑 브랜드평판 ‘탑3’에 진입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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