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게임기업, '방구석 인디 게임쇼 2020' 참가
대전게임기업, '방구석 인디 게임쇼 2020' 참가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7.06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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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엔드게임즈-㈜하늘소프트 참가해 오드아이, 런 어게인 선보여
디엔드게임즈 오드아이

대전 지역 내 게임기업 디엔드게임즈와 하들소프트가 온라인 상에서 열리는 인디 게임 전시회인 '방구석 인디 게임쇼 2020'에 참가한다고 3일 발표했다.

최근 인디 게임사들이 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사태의 영향으로 인해 국내외 게임쇼가 연달아 취소되었기 때문이다. 이에 도움이 되고자 개최된 온라인 인디 게임 페스티벌에는 총 230여 개의 게임이 참가를 확정 지었다.

6월 16일부터 오는 7월 7일까지 총 21일간 진행되는 방구석 인디 게임쇼는 PC 및 모바일, 출시 예정작, 출시작 등 총 4 개관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인디게임을 보여준다. 또 행사 기간 중 총 30명의 트위치 스트리머가 참여작 소개 방송을 진행하며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특히 이번해는 대전 지역 내 게임기업 디엔드게임즈와 하들소프트가 참가하여 게이머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디엔드게임즈의 신작 '오드아이'는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제작지원을 받아 개발한 모바일 게임으로, 서로 다른 색의 눈을 가진 한 소녀의 이야기를 담은 내용이다. '오드아이'는 아케이드와 어드벤처, 퍼즐이 융합된 장르로, 30개의 매력적인 스테이지, 몽환적이고 몰입력 높은 시청각적 효과가 특징이다.

하들소프트_런어게인

하들소프트의 신작 '런 어게인' 역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제작지원을 받아 개발된 모바일 게임이다. 현재 게임 유저들의 기대가 큰 '런 어게인'은 마왕의 성에 갇힌 공주를 구출하는 내용으로, 몬스터와 대결하거나 장애물을 뛰어넘는 어드벤처 런 게임이다. 최근 2020년 플레이 인디 1월호에 선정되기도 했다.

디엔드게임즈 정민길 대표는 “게임 관련 세미나 및 전시회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 취소된 상황에서, 방구석 인디 게임쇼라는 좋은 취지의 온라인 전시회를 통해 게임을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하들소프트 김재식 대표는 “비대면 온라인 전시회가 생소하지만, 우리와 같은 작은 개발사에게는 유저와 만날 수 있는 장이 열리게 된 것 만으로도 매우 큰 도움이 되며, 즐거운 게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며 방구석 인디 게임쇼 2020에 대해 감사를 전했다.

한편, 하들소프트와 디엔드게임즈의 모바일 게임 신작은 방구석 인디 게임쇼 2020 공식 홈페이지 내 '2관B : 출시 모바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디 게임에 관심 있는 게임 유저들은 이를 통해 최신 트레일러 영상 및 더 상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데모 버전도 시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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