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의 마케팅칼럼 - 코로나넥스트, 교육시스템은 어떻게 변할까?
이준호의 마케팅칼럼 - 코로나넥스트, 교육시스템은 어떻게 변할까?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7.08 08: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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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의 교육의 패러다임이 모두 바뀌고 있고 이미 현실이 된지 수개월이 지나고 있다. 오프라인 집합교육을 중심으로하는 대학, 초중고, 기업교육, 학원 교육 모두가 송두리째 흔들려버렸고 시간제 대학강사7~8천명은 이미 시간강사법이 바뀌면서 설자리를 잃고 다른 일을 찾기 시작했거나 메인잡이 아닌 써브잡이 되어버린 강사, 교수, 박사급 인재들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언택트 시대 교육은 90%이상은 화상강의로 변경될 것

2020년 대학신입생은 입학식은 물로 오리엔테이션, MT, 축제라는 오프라인 경험을 하지 못하고 최신 노트북 한대로 6개월여를 화상강의 중심으로 수업을 했고, 원격 온라인 1학기 중간고사 기말고사까지 치룬 상태다.

더이상 과거의 지식이 되어버린 PPT에 텍스트 중심의 잘 정리된 교수들의 인강은 인기가 없다.

대학생 1학년 같은 경우 집에서 노트북으로 온라인 강의을 틀어놓고 스마트폰으로 다른 것을 청취하기까지 한다. 원격 교육의 한계가 있는 실정이다.

교수들은 얼굴도 보여주지 않고 PPT화면만 넘기며 고저장단 없는 교과서 읽는듯한 목소리로 온라인 강의를 진행하는 교수들이 태반이다.


 

MIR마케팅혁신연구소  이준호 소장
MIR마케팅혁신연구소  이준호 소장

대기업, 외국계기업 들의 기업교육시장 꽁꽁 얼어붙어

필자의 페이스북의 이웃들 50% 가까운 사람들이 강사, 저자, 시간강사, 교수 들이시다. 그들의 페이스북에 강의 사진이 올라오는 경우는 가뭄에 콩나듯 한다.

기업교육 시장은 90%이상 올스톱 되거나 하반기 교육으로 연기된 상태이며 교육의뢰 문의조차 오지 않는 상태여서 기업교육을 전문적으로 하던 20년된 이상의 협단체나 전문 기업들조차 교수설계, 교육영업자, 교수진 및 강사진 모두 일자리를 잃어버린 상태다.

프리랜서 강사들이  책을 쓰고,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운영해도 강의는 함흥차사다.

기업교육의 온라인 교육 대체나 화상교육 및 화상 조직코칭으로 전환하다보니 오프라인 집합교육, 워크샵, 세미나 퍼실리테이션, 코칭 우스한 프로그램 모두가 올스톱 된 상태이다.
 

스타강사들 강의 단절하고 유튜버로 직업 전환하여 광고수수료로 수익구조 개선

한국의 대표적인 TV 스타 지식인들 공병호, 김미경, 김창욱 강사들은 코로나가 발생하면서 바로 유튜브에서 라이브 방송을 시작했고 적게는 수십만에서 많게는 백만을 넘는 팔로워를 자랑하는 유튜버가 되어 새로운 직업인으로 살아가고 있다.

유튜버가 된 강사들은 자신의 이름을 건 온라인 대학, 전용책상제작, 굳즈 제작, 책쓰기, 유명인 및 저자 인터뷰, 신간서적 소개등의 방식으로 이미 진화를 했다.

네오피안인들인 Z세대 및 밀레니얼 세대 유튜브, 네이버, 구글 순으로 검색

대학 1학년인 필자의 아들을 관찰해보면 참 많은 부분 신기할 정도로 낮과 밤이 바뀐 라이프 스타일로 코로나를 피해 동내 스터디 카페에서 공부하고 게임방을 친구들과 함께가며 온라인으로 과제 주는 것을 모두 해가며 지혜롭고 슬기롭게 정신건강한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구축하고 지치지 않고 즐겨가는 모습을 보게 된다.

Z세대는 인스타그램의 카드뉴스형식의 단막글형식의 책을 좋아하고, 얇고 작은 책을 좋아하며 표지의 책 제목이 이쁜 책들을 선호한다.

화상강의를 들을 때 필요한 PPT교안은 시험을 보고나면 바로 버리고, 자신의 방에는 전공서적 외에는 책이 없다.

지식의 대부분을 유튜브나 검색으로 찾고 재미있는 짤방송을 보며 스마트폰 하나로 세상과 친구들과 소통하고 즐기는 법을 찾았다. 다만 아쉬운것은 이 모든 것을 자신의 방에 누워서행위를 한다는 것이다. 또다른 사회의 문제로 많이 누워있다 보면 허리 디스크나 목디스크같은 젊은층에서는 자주 없던 디스크 관련 병들이 늘어나고 있기도 하다.

포스트코르나 마이크로칼리지와 마이크로캠퍼스형태의 020학습문화 확대될 터

교육산업의 화두는 비대면, 인강, 화상강의등의 강의 형식의 혁명은 이미 일어났다. 더욱 중요한것은 기존 지식들이 한국 사회 20여년 동안 사이버 강의로 모두 전환이 되었는데 e러닝의 구축 시스템에 의해 잘 구축된 인강들조차 무료로 제공되어지는 것이 많이 있기 때문에 단순 지식전달형식의 강의, 교육, 인강의 콘텐츠로는 더더욱 설자리가 없다는 것이 문제다.

스마트 러닝교육시스템까지 구축하고 기업교육, 정부기관교육까지 하고 있지만 온라인 강의 산업과 스마트러닝 산업의 상위 기업들의 매출 추이나 일자리 창출의 속도를 보면 너무도 완만하고 코로나시대가 되면서 있던 직원들도 상황적으로 퇴사를 하거나 유급휴가중이거나 무급으로 때를 기다리는 기업들이 점점 늘고 있다.

이론적인 지식 역시 누군가의 평생 경험치의 객관적인 측면의 지식인데 사람들은 너무도 입버릇처럼 이론은 필요없어 하는 식으로 지식을 폄하하는 경향이 만연되어져 있는 현실이다.

중요한 것은 부자들과 투자자들의 학습하는 방법을 벤치마킹하다보면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교육은 여유분의 시간을 뛰어 넘어 시가나는대로 틈틈히 2~3시간 이상 독서를 하거나 공부를 하거나 사람을 직접 만나 1:1 경험 지식들을 전수 받는 패턴을 벤치마킹한다면 생존을 넘어 지식인으로 공존할 수 있을 터다.

미래학자 토마스프레이의 마이크로칼리지 문화 현실로 다가오다

2017년 4차산업의 빅이슈로 시작된 미래는 2020년 2월 코로나의 펜데믹으로 인해 모든 라이프스타일을 파괴해버렸다. 인간의 뇌는 과거의 라이프 스타일을 거부하고 있고 마스크 이면속 내면은 외로움, 두려움, 그리움, 기다림 키워드들이 새로운 트렌드가 되어버렸다.

지식근로자로 삶을 지속하며 공존하고 싶다면 가장 기본적으로 자신의 지식을 1주일에 1회 2~3시간 교육하고 컨설팅 할 수 있는 자신의 경험, 실패교훈, 4차산업과 연계된 미래의 해안등의 융복합된 자신의 퍼스널브랜딩을 걸고 1:1 또는 1:소스그룹으로 기획 맞춤의 온라인 강의와 화상멘토링과 오프라인 1:1 면대면 컨설팅을 통해 경험 중심의 잘 정리된 지식과 지혜들을 가지고 컨설팅과 교육의 관점으로 전스 트레이닝 할 수 있는 노하우를 체득하고 새롭게 마이크로칼리지 과정을 구축해 비지니스 하는 것이 필요한 시점이다.

한국형 마이크로캠퍼스구축과 새로운 신지식인 창직가들로 변신 필요

관점과 비전, 실전 경험 지식과 실패에서 얻은 교훈들의 복합된 고객들이 맞춤으로 전수 받고 싶은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창직가인 ‘컨설케이터(자신의 경험 강점적으로 차별화된 전문성의 콘텐츠와 지혜를 더해 컨설팅과 교육으로 전수하는 마스터급 트레이너)’도 변신하는 것도 필요한 시점이다.

토마스프레이의 페이스북을 이웃하고 매일 보다 보면 토마스프레이가 상상하고 발견해내려는 뉴 컨셉과 뉴 프레임들 속 이미지들은 동기부여 그 이상의 영감을 주는 창의적인 이미지들이 대부분인 것을 볼 수가 있다.

필자가 토마스프레이박사를 직접 인터뷰하면서 아들과 관련된 인터뷰에서 박사님은 필요하다면 아들을 미국의 다빈치연구소로 보내라 직접 코딩과정을 3개월 동안 전수시켜주겠다고 하신 적이 있다.

지식근로자, 지식인으로 살아가는 당신에게 당신만의 이름석자를 걸고 전수시켜줄만한 마이크로칼리지를 개발하고 있는가 몇가지의 주제와 몇개의 강점적 차별화된 마이크로칼리지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있는가 묻고 싶다.

포스트코로나시대에 마이크로컬리지들이 구축된 020마이크로켐퍼스들이 도심의 여기저기 또는 시골의 한적한 곳 어디에서든 생겨나기 시작할 현실이 되었다. 더이상의 미래가 아니라 현실의 시작이 되었다.

인구 감소에 따른 단순 대학의 숫자가 주는 것이 아니라 코로나의 파괴적 창조의 정착으로 인해 어쩔수 없이 마이크로칼리지과정들은 대중화 될것이다. 지금 시작하고 틈틈히 즉시 배우며 선배움 후일하기 습관을 체득하며 몸에 익히는 것부터 다시하자.

MIR마케팅혁신연구소  이준호 소장

머천다이징(MD,상품기획자)직업군양성, 브랜드마케팅, 시너지마케팅 컨설팅과 교육 전문가, 3.000명이상 취업, 창업, 창직, 퍼스널브랜딩, N잡러 1:1 컨설케이션 전문진행, 저서<불황기 저성장시대 실전 마케팅 솔루션 - 마케팅컨설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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