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에프앤비, 체중조절용 조제식품 ‘숀리의 다이어트 밸런스 도시락’ 출시
인정에프앤비, 체중조절용 조제식품 ‘숀리의 다이어트 밸런스 도시락’ 출시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7.08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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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여름의 내음을 물씬 느끼게 한다. 여름은 ‘노출의 계절’이기도 한 만큼, 여름 대비 몸매 관리에 나선 다이어터들을 겨냥한 다양한 식품들도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일반적으로 다이어트 식품이라고 하면 식욕을 억제하는 다이어트 기능성 식품을 떠올리기 쉽지만, 먹으면서 다이어트하는 시대가 도래하면서 최근에는 ‘어떻게 먹을 것인가’에 초점을 맞춘 제품들이 인기를 누리고 있다. 다이어트 도시락이 대표적인 예다.

다이어트 도시락을 포탈에서 검색만 해도 수많은 제품들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어 선택이 어렵기도 한데,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일반 도시락과 다이어트 도시락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 것일까.

최근 새로운 다이어트 도시락 제품을 선보인 국민 트레이너 숀리는 이에 대해 ‘식품의 유형’이라고 답한다. 도시락의 앞면 또는 뒷면에 빼곡히 적힌 수많은 표시사항 중 식품의 유형을 확인했을 때 즉석조리식품이라고 적혀 있다면 일반 도시락이고, 체중조절용 조제식품이라고 적혀있다면 다이어트 도시락이라는 설명이다.

관계자는 "체중조절용 조제식품이란, 체중의 감소 또는 증가가 필요한 사람을 위해 식사의 일부 또는 전부를 대신할 수 있도록 필요한 영양소를 가감하여 조제된 식품을 의미한다. 체중조절용 조제식품 제조 허가를 받아야 생산할 수 있으며, 광고 표시사항 또한 일반식품산업협회의 심의필을 받아야 사용 가능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영양성분 또한 체중조절용 조제식품 기준에 맞는 비타민A, B1, B2, B6, C, E, 엽산, 칼슘, 철, 아연, 나이아신의 영양 성분이 포함되어야 하며, 칼로리까지 기준치 안에 들어오게 만들어져야 다이어트 도시락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 온라인을 통해 시중에 유통되는 도시락을 보면 모두 ‘다이어트 도시락’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지만, 정작 식품의 유형을 살펴보면 즉석조리식품인 경우가 많아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숀리는 소비자들의 고민을 덜어주고자 식품의 유형이 체중조절용 조제식품인 다이어트 밸런스 도시락을 선보였다. 체중 조절은 물론 영양소 밸런스까지 챙긴 제품으로, 8일 23시 55분부터 약 65분간 GS홈쇼핑 론칭 방송을 통해 첫 선을 보인다.

숀리와 함께 제품을 개발한 ㈜인정에프앤비 관계자는 “숀리는 다이어트를 위해 절대 굶지 말 것과 점심도 맛있게 먹고 아침저녁만 다이어트 도시락으로 잘 챙겨 먹어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며, “다이어트 도시락 시장의 성장을 통해 온 국민이 굶지 않고 먹으면서 다이어트하는 시대가 열리길 기대해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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