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평판지수 대폭 상승하며 ‘왕좌’ 등극... 2020년 7월 면세점 브랜드평판 1위
신세계면세점, 평판지수 대폭 상승하며 ‘왕좌’ 등극... 2020년 7월 면세점 브랜드평판 1위
  • 문혜경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7.09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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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면세재고 판매 한시간 만에 20% 품절
‘언택트’ 새로운 쇼핑 트렌드로 자리매김

신세계​면세점이 지난 6월 보다 총 브랜드평판지수의 상승률을 크게 보이며, 면세점 브랜드평판에서 2계단 올라 선두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1일 “신세품런칭센터와 함께 국내 면세점 8개 브랜드에 대해 2020년 6월 2일부터 2020년 7월 1일까지의 국내 면세점 브랜드 빅데이터 7,781,681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신세계면세점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되며, 면세점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하였고, 신제품런칭센터가 진행한 브랜드 유통에 대한 평가와 브랜드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평가도 포함되었다”며, “지난 2020년 6월 면세점 브랜드 빅데이터 3,193,219개와 비교하면 143.69%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1위, 신세계​면세점 브랜드는 참여지수 454,080 미디어지수 989,696 소통지수 330,993 커뮤니티지수 688,099 사회공헌지수 14,22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477,090로 분석되었다.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 649,599와 비교하면 281.33% 상승했다.

​구 소장은 “신세계​면세점 브랜드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커뮤니티지수에서 전체 1위를 차지했다”며, 이어 “다만, 소통지수와 사회공헌지수는 3위 롯데면세점 보다 낮은 점수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신세계면세점이 2차 면세재고 판매를 개시한 지 한 시간도 안돼 품절률이 2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신세계인터내셔날의 공식 온라인몰 ‘에스아이빌리지’ 홈페이지에서 7일간 면세 재고 2차 판매 행사를 진행하며, 2차 판매 물량은 1차 때와 비슷한 총 40억원어치로 추산된다. 특히 여성용 하이힐, 남성용 드라이빙슈즈, 남성 로퍼, 남녀 스니커즈 등 신발류가 절반 이상으로 나머지는 가방과 가죽 제품으로 구성됐으며, 할인율도 최대 60%까지 높였다.

또한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진행되면서 언택트가 새로운 쇼핑 트렌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가운데, 신세계면세점도 지난해 10월 업계 최초로 위챗페이 안면인식 결제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어 위챗페이 안면 결제 시스템은 안면 인식 스캐너를 이용자가 바라보고 서 있으면 약 10초 안에 모든 결제가 완료되는 시스템으로 카드나 휴대전화 같은 별도의 결제 수단 없이도 결제가 가능해 언택트 시대에 각광받고 있다.

덧붙여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매출 타격을 입은 면세점들이 유급휴직을 실시하는 가운데, 신세계면세점도 희망자를 대상으로 유급휴직을 시행하고 있으며, 유급휴직자는 월급의 70~80%를 받는다. 이어 신세계 면세점은 지난달 5월말부터 서울 명동점과 강남점, 부산점 등 일부 점포에서 휴점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분석한 2020년 7월 면세점 브랜드평판 2위부터 5위까지 순위는 신라면세점, 롯데면세점, 제주공항면세점, 동화면세점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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