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미디어지수에서 신세계면세점에 크게 밀리며 ‘선두’ 내려와... 2020년 7월 면세점 브랜드평판 3위
롯데면세점, 미디어지수에서 신세계면세점에 크게 밀리며 ‘선두’ 내려와... 2020년 7월 면세점 브랜드평판 3위
  • 문혜경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7.09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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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명품 29개 브랜드 2차 온라인 판매
베트남에 코로나19 극복 기부금 전달

롯데면세점이 지난 6월보다 총 브랜드평판지수는 상승했지만,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에서 선두 신세계면세점에 밀리며, 면세점 브랜드평판에서 두 계단 내려섰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1일 “신세품런칭센터와 함께 국내 면세점 8개 브랜드에 대해 2020년 6월 2일부터 2020년 7월 1일까지의 국내 면세점 브랜드 빅데이터 7,781,681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롯데면세점이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되며, 면세점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하였고, 신제품런칭센터가 진행한 브랜드 유통에 대한 평가와 브랜드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평가도 포함되었다”며, “지난 2020년 6월 면세점 브랜드 빅데이터 3,193,219개와 비교하면 143.69%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구소장은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끼리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커뮤니티 점유율, 사회적 공헌도로 측정 된다”며 설명했다.

3위, 롯데​면세점 브랜드는 참여지수 290,280 미디어지수 750,529 소통지수 350,304 커뮤니티지수 528,862 사회공헌지수 19,62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939,604로 분석되었다.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 852,157와 비교하면 127.61% 상승했다.

​구 소장은 “롯데면세점 전체 1위의 소통지수, 사회공헌지수를 획득했다”며, 이어 “다만,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는 선두와 격차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롯데면세점이 온라인 롯데온에서 해외상품 2차 판매를 진행한다. 이는 마음방역명품세일 1차 오픈에 이은 행사로 이번에는 10배 많은 상품과 더 큰 할인율을 준비했다. 이어 가방, 신발, 시계, 뷰티 디바이스 등 다양한 상품 800여종과 여름 시즌을 맞아 선글라스도 100여 종 포함되며, 할인율도 시중가 대비 최대 70%로 높였다.

더불어 롯데가 베트남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베트남 조국전선중앙위원회에 약 37억 동(한화 약 2억원)을 기부했다. 이어 기부금은 베트남에 진출해 있는 롯데면세점,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롯데렌탈, 롯데글로벌로지스가 함께 준비했으며, 전달된 기부금은 현지에서 지원을 필요로 하는 베트남국립아동병원과 108군중앙병원에 배분될 예정이다.

또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비대면 업무 시스템을 확대했다. 이어 롯데면세점은 코로나19 확산이 본격화된 지난 3월부터 스마트 화상회의를 도입했으며, 서울 롯데면세점 본사, 서울·김포·부산·김해·제주에 위치한 국내 영업점뿐만 아니라 해외 법인 및 사무소 간 소통에도 활용 중이다. 특히 사무공간도 둘로 나눠 본사 외부에 별도 업무공간을 마련해 근무인원의 20%를 외부에서 근무하도록 했으며, 근무 밀집도를 줄여 사무실 안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환경도 개선하겠다는 목표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2020년 7월 면세점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508.36% 상승, 브랜드이슈 201.12% 상승, 브랜드소통 42.88% 상승, 브랜드확산 114.79% 상승, 브랜드공헌 48.88% 하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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