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면세점, 평판지수 소폭 상승하며 한 계단 올라서... 2020년 7월 면세점 브랜드평판 4위
제주공항면세점, 평판지수 소폭 상승하며 한 계단 올라서... 2020년 7월 면세점 브랜드평판 4위
  • 문혜경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7.0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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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그물과 페트병 활용한 친환경 상품 전시

제주공항면세점이 총 브랜드평판지수의 상승률을 보이며, 면세점 브랜드평판에서 순위 반등에 성공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1일 “신세품런칭센터와 함께 국내 면세점 8개 브랜드에 대해 2020년 6월 2일부터 2020년 7월 1일까지의 국내 면세점 브랜드 빅데이터 7,781,681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제주공항면세점이 4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되며, 면세점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하였고, 신제품런칭센터가 진행한 브랜드 유통에 대한 평가와 브랜드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평가도 포함되었다”며, “지난 2020년 6월 면세점 브랜드 빅데이터 3,193,219개와 비교하면 143.69%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구소장은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끼리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커뮤니티 점유율, 사회적 공헌도로 측정 된다”며 설명했다.

4위, 제주공항면세점 브랜드는 참여지수 67,776 미디어지수 164,829 소통지수 60,762 커뮤니티지수 102,786 사회공헌지수 7,20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03,362로 분석되었다.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 373,888와 비교하면 7.88% 상승했다.

구 소장은 “제주공항면세점 지난 5월 보다 참여지수와 커뮤니티지수가 크게 상승했다”며, 이어 “다만, 모든 세부지수에서 선두권과는 여전히 큰 점수 차이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해양 폐그물과 페트병을 활용한 친환경 상품을 공항 면세점에서 선보인다. 특히 제주의 해양 폐그물 업사이클링 상품과 투명 페트병 리사이클 상품을 면세점을 방문하는 소비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제주공항 JDC 면세점에 홍보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덧붙여 산양유 마스크팩으로 알려진 비에스지에이치앤비의 다이아피아가 JDC 제주공항 면세점 입점을 맞아 온라인 이벤트를 개최했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최근 3개월 동안 국내 면세점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신세계면세점이 새롭게 1위를 차지한 가운데, 2위에서 3위 신라면세점과 롯데면세점이 오차범위의 점수 차이로 선두를 추격하고 있으며, 4위 제주공항면세점과 5위 동화면세점은 선두권과는 큰 격차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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