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면세점, 평판지수 대폭 상승하며 5위권 진입... 2020년 7월 면세점 브랜드평판 5위
동화면세점, 평판지수 대폭 상승하며 5위권 진입... 2020년 7월 면세점 브랜드평판 5위
  • 문혜경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7.0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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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통행세일 동참

동화면세점이 총 브랜드평판지수의 상승률을 크게 보이며, 면세점 브랜드평판에서 한 계단 올라섰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1일 “신세품런칭센터와 함께 국내 면세점 8개 브랜드에 대해 2020년 6월 2일부터 2020년 7월 1일까지의 국내 면세점 브랜드 빅데이터 7,781,681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동화면세점이 5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되며, 면세점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하였고, 신제품런칭센터가 진행한 브랜드 유통에 대한 평가와 브랜드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평가도 포함되었다”며, “지난 2020년 6월 면세점 브랜드 빅데이터 3,193,219개와 비교하면 143.69%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구소장은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끼리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커뮤니티 점유율, 사회적 공헌도로 측정 된다”며 설명했다.

5위, 동화면세점 브랜드는 참여지수 223,800 미디어지수 48,363 소통지수 24,723 커뮤니티지수 98,540 사회공헌지수 2,86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98,290로 분석되었다.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 129,412와 비교하면 207.77% 상승했다.

구 소장은 “동화면세점 브랜드는 우수한 참여지수를 획득했다”며, 이어 ”다만, 나머지 세부지수는 낮은 점수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동화면세점이 코로나19 극복과 소비 진작을 위해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동참하기로 했다. 이어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최대 50% 재고 면세품 할인 판매에 들어갔던 동화면세점은 이번 동행세일 이벤트 기간에는 할인 혜택을 더욱 늘렸다. 특히 기존 할인 외에 추가 할인쿠폰을 증정하는 것은 물론 10만원 이상 구매 시 택배배송비는 동화면세점이 부담한다.

다만 국내 최초 시내면세점인 동화면세점이 존폐 기로에 섰다. 이어 최대주주인 김기병 롯데관광개발 회장이 최근 호텔신라와의 소송 1심에서 패소, 호텔신라에 수백억을 상환해야 하지만 사실상 변제 여력이 없기 때문이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파악하고 있으며, 국내 면세점 롯데면세점, 신세계면세점, 신라면세점, 현대백화점면세점, 제주공항면세점, 동화면세점, SM면세점, 신라아이파크면세점에 대해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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