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마트, 4위와 격차 벌어지며 ‘빅3’ 도전 적신호... 2020년 7월 대형마트 브랜드평판 5위
하나로마트, 4위와 격차 벌어지며 ‘빅3’ 도전 적신호... 2020년 7월 대형마트 브랜드평판 5위
  • 심하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7.09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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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동행세일 실시

하나로마트가 저조한 참여지수로 인하여 7월 대형마트 브랜드평판에서 4위 롯데마트와의 격차를 좁히는데 실패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2020년 6월 2일부터 2020년 7월 2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11,267,053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하나로마트가 4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되며, 대형마트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 로 분석하였다”며, “지난 2020년 6월 대형마트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11,146,465개와 비교하면 1.08%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구소장은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소통량, 브랜드의 확산 크기, 사회에 대한 공헌지표로 측정된다”고 설명했다.

5위, 하나로마트 브랜드는 참여지수 70,782 소통지수 416,887 커뮤니티지수 635,947 사회공헌지수 169,933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293,549 로 분석되었다. 지난 2020년 6월 브랜드평판지수 1,524,569와 비교하면 15.15% 하락했다.

구 소장은 “하나로마트 브랜드는 전체 3위의 커뮤니티지수와 전체 4위의 사회공헌지수를 획득했다”며 이어 “다만, 참여지수에서 저조한 성적을 거두며 브랜드평판지수 상승에 실패했다”고 설명했다.

농협하나로마트가 7월 8일까지 전국 하나로마트 전지점에서 국가적인 소비축제인 ‘대한민국 동일세일’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소비부진과 생산과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우리 농축산물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였으며, 제철 과일인 수박, 자두, 하우스 감귤 등은 제휴카트 결제시 추가 할인이 제공되었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최근 3개월 동안 대형마트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3개월 연속 코스트코가 선두 독주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3위로 하락했던 이마트가 다시 2위 자리를 되찾았다”며 “4위 홈플러스와 5위 하나로마트는 선두권과 큰 격차가 벌어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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