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사이버대 방송문예창작학과 류지훈, 2020년 춘천연극제 공연 성료
숭실사이버대 방송문예창작학과 류지훈, 2020년 춘천연극제 공연 성료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7.10 13: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숭실사이버대학교 방송문예창작학과 류지훈 학생

연극배우 류지훈(방송문예창작학과 재학)이 ‘2020 춘천연극제’를 통해 열린 <조선궁녀 연모지정>과 <고양이라서 괜찮아>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류지훈은 지난해 전국각지에서 롱런 공연을 이어간 <가족사진> 연극과 <옥탑방 고양이> 등의 연극으로 대중의 관심과 사랑을 받아온 청년 연극배우이다.

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으로 진행된 이번 연극제는 전회 전공연 매진을 기록하며 많은 관심을 모았다. 류지훈은 그만의 코미디 기질을 십분 살린 열연을 펼쳐 지난 20일 춘천 축제극장 몸짓에서 개최된 2020년 춘천연극제 시상식에서 <고양이라서 괜찮아>로 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류지훈은 고교시절 연극반활동을 통해 배우의 꿈을 가지게 되었으며 군 전역 후 바로 극단생활을 시작해 연기 17년차에 이르는 베테랑이다. 배우와 스텝, 연출을 겸하면서 직접 작품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품어온 그는 “숭실사이버대학교 방송문예창작학과에서 잘 배워서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작품을 써 무대에 올리고 싶다. 세상은 연극무대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좋은 무대로 세상에 희망과 꿈과 사랑을 전하는 일이 내가 바로 꿈꾸는 일”이라고 말했다.

그가 재학중인 숭실사이버대학교 방송문예창작학과(학과장 허혜정)는 독자적인 영상창작문학커리큘럼과 특화과정인 융합스토리텔링 전문과정을 통해 21세기 문화산업시대가 요구하는 창의적인 문화인재와 한국문학의 미래를 펼쳐갈 창의적인 문학인을 육성하고 있다. 문단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현역문인을 비롯해 방송인, 드라마 작가와 시나리오 작가, 영화감독, 애니메이션 감독, 연극인, 디지털 아티스트 등이 다수 재학 중인 학과로 알려지며 한류를 선도하는 창작의 용광로로 우뚝 발돋움하고 있다.

현재까지 영화감독 윤학렬, 방송인 오미희, 한류가수 김규종, 영화감독이자 배우인 권혁웅, 박지홍 등의 대중문화예술인이 숭실사이버대 방송문예창작학과를 거쳐갔으며 이외에도 연극연출가 연경진, 트롯트 가수 조명섭, 인디가수 지한수, 애니메이션감독 한지환 등의 젊은 예술인, 다수의 현역작가들과 웹소설 및 웹툰작가들도 재학하고 있다. 또한 창작동아리가 활성화되어 있어 매년 신춘문예 당선자를 비롯한 다수의 등단문인을 배출하고 있다.

숭실사이버대 방송문예창작학과 허혜정 학과장은 “본교의 방송문예창작학과는 영화와 방송, 문단에서 경험과 연륜을 쌓아온 교수진들의 생생한 현장감각이 깃든 강의가 진행되고 있으며 시와 소설, 동화, 평론 등의 순수문학 커리큘럼과 현대문화를 선도할 영상시나리오, 다큐멘터리, 웹툰, 웹소설 등의 다양한 실용문학 커리큘럼이 마련되어 있다”며 “뿐만 아니라 문화산업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융합스토리텔링 전문가 과정과 문예지도사, 독서지도사, 문예지도사 자격과정 및 창작커리큘럼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오후 6시 2020년도 2학기 원서접수를 마감해 오는 16일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본교의 2020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학교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