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평판지수 하락에도 변함없이 ‘왕좌’ 고수... 2020년 7월 화장품 전문점 브랜드평판 1위
올리브영, 평판지수 하락에도 변함없이 ‘왕좌’ 고수... 2020년 7월 화장품 전문점 브랜드평판 1위
  • 심하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7.10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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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부터 선케어 대전 펼친다
'가짜 사용후기' 차단…CJ올리브영 '리뷰 블라인드' 시스템 도입
7월 한 달간 홈캉스족 겨냥 프로모션

올리브영은 브랜드평판지수의 하향세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도 1위 자리를 지키며 브랜드평판 선두 독주를 이어나가고 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2020년 6월 2일부터 2020년 7월 2일까지의 화장품 유통 브랜드 빅데이터 18,162,491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올리브영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되며, 화장품 전문점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하였다”며, “지난 2020년 6월 화장품 전문점 브랜드 빅데이터 18,538,505개와 비교해보면 2.03%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1위, 올리브영 브랜드는 참여지수 1,573,650 미디어지수 1,287,744 소통지수 1,524,757 커뮤니티지수 404,035 사회공헌지수 46,25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836,445가 되었다. 지난 2020년 6월 브랜드평판지수 6,568,236와 비교하면 26.37% 하락했다.

​구 소장은 “올리브영 브랜드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에서 전체 1위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격차를 유지하며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리브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여름을 맞아 인기 자외선 차단제를 다양하게 제안하는 ‘선케어 대전’을 준비했다. 8일부터 12일까지 총 5일간 이어지는 ‘여름 준비해썬’ 프로모션은 피부에 딱 맞는 기능성 선크림부터, 휴가지에서 사용하기 쉬운 선쿠션이나 선스틱 등 매출 상위 제품인 자외선 차단제들로 구성됐다.

올리브영이 상품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사용후기의 질을 높이기 위해 ‘리뷰 블라인드’ 시스템을 도입했다. 리뷰 블라인드 시스템은 문자가 과도하게 반복되거나 특수 문자만 입력되어있는 후기, 명예훼손이나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후기거나 상품과 무관한 내용들을 걸러내 작성을 제한한다. 올리브영은 양질의 사용 후기를 확보하기 위해 작성 후 지급되는 보상도 CJ그룹 계열사에서 쓸 수 있는 CJ ONE 100포인트 외에 다른 회원으로부터 '도움이 돼요' 평가를 받을 때마다 추가 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

이어 올리브영이 올 여름 홈캉스족을 겨냥한 ‘리프레시 썸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여행을 지양하고 홈캉스가 확산되는 분위기에 따라 올리브영은 올여름 집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셀프 미용 케어를 시도하는 고객들을 위한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올리브영은 ‘리프레시 썸머’의 첫 시작인 7월에는 ‘여름’과 ‘휴식’을 주요 키워드로 더위에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기초 화장품부터 선케어, 네일 케어, 헤어 케어등 주요 인기 브랜드와 상품을 제안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분석한 2020년 7월 화장품 전문점 브랜드평판 2위부터 5위까지의 순위는 이니스프리, 미샤, 더페이스샵, 토니모리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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