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락수 차가버섯, 한국기능식품연구원 안정성검사 시험성적서 공개
상락수 차가버섯, 한국기능식품연구원 안정성검사 시험성적서 공개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7.1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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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 제공되고 있는 유가공 식품 중 7개 제품에서 세균수 및 대장균군 기준이 초과됐다고 밝히며, 해당 제품의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한 사실을 밝혔다. 이에 세균 수가 검증되지 않은 식품 구매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당부되고 있다.

건강식품 전문기업 상락수는 최근 자사 차가버섯 추출분말 제품에 대해 ‘한국기능식품연구원’과 함께 안정성 검사를 실시, 일반세균수(SPC) ‘0’와 대장균군수 ‘0’ 검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일반세균수는 식품에 미생물에 오염된 정도를 뜻하는 말로, 식품 안전성 평가를 위한 분석 항목으로서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상락수 차가버섯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고품질 차가버섯을 생산, 공급하는 기업이다. 제품 공정은 철저한 청결상태 유지 및 엄격한 품질관리가 진행되며, 방사능 세슘 검사 등의 시험에서도 불검출 인증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상락수는 이번 한국기능식품연구원 시험 검사 성적서를 홈페이지에서 공개하고 있다. 성적서에 따르면 상락수 차가버섯은 타르색소 등의 착색료 역시 불검출 결과를 받았고, 안식향산, 파라옥시안식향산, 테히드로초산, 소브산 등의 합성 보존료, 방부제도 불검출 결과를 받았다.

그 외 프로피온산 등의 식품첨가물과 디부틸히드록시톨루엔 등의 산화 방지제도 불검출 됐고, 일반세균수와 대장균군은 전혀 없음 ‘0’로 인증을 받았다.

상락수 관계자는 “차가버섯 추출분말은 몸이 중한 소비자들이 찾는 식품인 만큼, 검증되지 않은 제품 구매에는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철저하게 신뢰할 수 있는 제품만을 생산하기 위해, 시험 공정에도 엄격한 관리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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