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택배, 2위 롯데택배와 평판지수 큰 격차 내며 ‘왕좌’ 이어가... 2020년 7월 택배 브랜드평판 1위
우체국택배, 2위 롯데택배와 평판지수 큰 격차 내며 ‘왕좌’ 이어가... 2020년 7월 택배 브랜드평판 1위
  • 김예지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7.1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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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택배 비대면 픽업 서비스 시작… 가격 인하도

우체국택배가 이번 달 브랜드평판지수의 대폭 상승률을 기록하며 지난 6월에 이어 택배 브랜드평판 1위를 유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국내 택배 20개 브랜드에 대해 2020년 6월 7일부터 2020년 7월 7일까지의 택배 브랜드 빅데이터 15,028,687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우체국택배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택배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와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하였다. 택배 브랜드평판 분석에 편의점 택배도 포함해서 분석하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 소장은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으로 측정된다”며, “지난 6월 브랜드 빅데이터 15,322,098개와 비교하면 1.91% 줄어들었다”고 평판했다.

1위, 우체국택배 브랜드는 참여지수 1,539,914 소통지수 1,296,483 커뮤니티지수 336,183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172,580 가 되었다.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 2,605,379와 비교하면 21.77% 상승했다.

​구 소장은 “우체국택배는 택배 브랜드 중 전체 1위의 참여지수와 소통지수를 획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택배 브랜드평판 ‘탑’5 중 가장 높은 브랜드평판지수 상승률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코로나19로 비대면 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언택트 문화가 자리 잡은 가운데 우채국 택배 고객들은 앞으로 집배원과 대면하지 않고도 택배를 접수할 수 있게 되었다. 지난 1일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비대면 우체국 방문소포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전달했다. 서비스 이용 고객이 우체국앱이나 인터넷우체국을 통해 접수정보와 물품정보, 보관장소를 입력한 후 사전결제시 집배원이 지정된 장소에 보관된 소포를 수거해 배달한다. 더불어, 비대면 접수를 이용한 고객에게는 500원 할인 혜택도 제공하며 고객들은 구간별로 최대 2000원까지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박종석 우정사업본부장은 "최근 비대면 문화 확산에 따라 우체국 방문소포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우편서비스 제공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분석한 2020년 7월 택배 브랜드평판 2위부터 5위까지의 순위는롯데택배, CJ대한통운, 한진택배, 로젠택배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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