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택배, 평판지수 상승하며 2개월 연속 순위 유지... 2020년 7월 택배 브랜드평판 2위
롯데택배, 평판지수 상승하며 2개월 연속 순위 유지... 2020년 7월 택배 브랜드평판 2위
  • 김예지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7.1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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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글로벌로지스, 택배기사 상생 위해 격려품 지원

롯데택배가 이번 달 소폭의 브랜드평판지수 상승률을 보이며 2위 자리도 지켜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국내 택배 20개 브랜드에 대해 2020년 6월 7일부터 2020년 7월 7일까지의 택배 브랜드 빅데이터 15,028,687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롯데택배가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택배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와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하였다. 택배 브랜드평판 분석에 편의점 택배도 포함해서 분석하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 소장은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으로 측정된다”며, “지난 6월 브랜드 빅데이터 15,322,098개와 비교하면 1.91% 줄어들었다”고 평판했다.

2위, 롯데택배 브랜드는 참여지수 1,423,122 소통지수 570,028 커뮤니티지수 313,368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306,518가 되었다.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 2,121,413과 비교하면 8.73% 상승했다.

구 소장은 “롯데택배는 전체 2위의 소통지수와 3위의 참여지수 및 커뮤니티지수를 얻었다”며, “택배 브랜드평판 ‘탑5’ 중 2위의 평판지수 상승률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1위 우체국택배와 3위 CJ대한통운과의 사이에서 큰 평판지수 격차를 나타내며 2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10일 롯데글로벌로지스는 롯데택배 배송을 담당하는 약 9700명 택배기사 및 지점, 대리점 직원에게 격려품 등을 지급했다고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들은 총 두 가지이며 롯데글로벌로지스 박찬복 대표의 감사 서신과 선물세트이다. 선물세트는 대리점 상조회와 공동으로 제작한 휴대용 아이스박스이다. 또한,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마스크 25만장과 손소독제 등도 택배기사에게 제공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 관계자는 "함께 가는 친구, 롯데라는 롯데그룹의 슬로건에 걸맞게 대리점 및 택배기사들과의 상생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 중에 있다”며, “택배기사들과 함께 하는 동반자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2020년 7월 택배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6.69% 하락, 브랜드이슈 2.73% 상승, 브랜드소통19.09% 상승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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