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평판지수 소폭 하락에도 ‘선두권’ 지켜내... 2020년 7월 택배 브랜드평판 3위
CJ대한통운, 평판지수 소폭 하락에도 ‘선두권’ 지켜내... 2020년 7월 택배 브랜드평판 3위
  • 김예지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7.1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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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이 이번 달 미세한 브랜드평판지수 하락률을 보였지만 택배 브랜드평판 ‘선두권’을 유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국내 택배 20개 브랜드에 대해 2020년 6월 7일부터 2020년 7월 7일까지의 택배 브랜드 빅데이터 15,028,687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CJ대한통운이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택배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와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하였다. 택배 브랜드평판 분석에 편의점 택배도 포함해서 분석하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 소장은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으로 측정된다”며, “지난 6월 브랜드 빅데이터 15,322,098개와 비교하면 1.91% 줄어들었다”고 평판했다.

3위, CJ대한통운 브랜드는 참여지수 1,165,553 소통지수 372,892 커뮤니티지수 443,158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981,602가 되었다.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 2,102,218 과 비교하면 5.74% 하락했다.

구 소장은 “CJ대한통운은 전체 1위의 커뮤니티지수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나머지 세부지수에서는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며, “택배 브랜드평판 ‘탑5’ 중 제일 높은 평판지수 하락률을 나타냈다”고 전했다.

CJ대한통운은 1930년 11월에 설립되어 CL사업부문, 택배사업부문, 글로벌사업부문, 건설사업부문을 주된 사업부문으로 영위한다. 계약물류, 택배사업, 항공포워딩, 해상포워딩 등 화물운송을 주된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당일 배송서비스, 물류 자동화 등의 서비스를 통해 경쟁우위를 갖추고 있다. 매출구성은 글로벌사업부문 39.59%, 택배사업부문 28.94%, CL사업부문 25.42%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지난 9일 CJ대한통운은 중국 글로벌패밀리사 CJ로킨이 '중국 국가발전 및 개혁 위원회'와 '중국 물류 및 구매 연합회'에서 발표한 '2019 중국 물류기업 TOP 50'에서 49위를 차지했다고 전달했다. 해당 랭킹 순위는 중국내 주요 물류기업들을 대상으로 매출액, 운송·창고 관리역량, IT 시스템 도입 등 주요 지표를 공동 조사 후 종합한 결과를 바탕으로 엄격하게 선정되었다.

더불어 지난 1일 CJ대한통운은 오는 11월 15일 창립 90주년을 앞두고 기념 엠블럼을 공개하고, 캠페인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J대한통운은 창립 90주년을 맞아 공개된 엠블럼은 사랑, 기쁨, 행복을 전하는 반가운 전달자의 의미를 형상화해 미소와 함박웃음을 연상케 하는 디자인으로 친근함을 표현했으며 다채로운 색상 조합으로 사랑스러움과 기쁨을 강조하였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택배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1위 우체국택배와 2위 롯데택배 그리고 3위 CJ대한통운은 나란히 ‘탑3’의 자리를 연이어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진택배는 평판지수 상승률을 기록하며 한 계단 순위 상승했지만 로젠택배는 평판지수 하락하며 순위도 한 계단 내려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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