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평판지수 상승했지만 순위 변동 없어 ... 2020년 7월 대학교 브랜드평판 3위
연세대학교, 평판지수 상승했지만 순위 변동 없어 ... 2020년 7월 대학교 브랜드평판 3위
  • 심하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7.13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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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수업은 온·오프라인 방식 혼합
코로나19 이후 대학교육 위한 세미나 개최

연세대학교가 우수한 소통지수 획득에 힘입어 평판지수가 상승했으나 순위는 그대로 유지하며 2위와의 평판지수 격차는 지난 6월보다 더 벌어졌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2020년 6월 5일부터 2020년 7월 6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101,643,895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연세대가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되며, 대학교 브랜드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디지털 행태를 평판 분석 알고리즘을 통해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하였다”며, “지난 2020년 6월 대학교 브랜드 빅데이터 93,797,950개와 비교하면 8.36%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3위, 연세대 브랜드는 참여지수 1,024,028 미디어지수 613,752 소통지수 2,199,445 커뮤니티지수 348,00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185,233로 분석되었다.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 3,591,127와 비교하면 16.54% 상승했다.

​구 소장은 “연세대 브랜드는 전체 1위의 소통지수와 커뮤니티지수를 획득하며 브랜드평판지수의 상승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연세대학교가 올해 2학기 강의는 온-오프라인 방식을 혼합해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세대학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학생들의 캠퍼스 체류 시간을 줄임과 동시에 교수들의 니즈를 반영하기 위해 대면 수업과 비대면 수업을 병행할 계획이다.

덧붙여 연세대학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야기된 대학의 연구 및 교육 환경 변화 등을 주제로 한 온라인 국제 세미나를 개최한다. ‘대학교육의 미래: 기회와 도전’이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미국 코넬대·일본 교토대 등 세계명문대학의 교육행정전문가 및 연구책임자들이 함께할 예정이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2020년 7월 대학교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세부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22.02% 상승, 브랜드이슈 12.62% 상승, 브랜드소통 3.25% 하락, 브랜드확산 4.13% 상승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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