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엔지니어링, 화훼 농가 지원 캠페인 통해 '깜짝 꽃 선물'
벽산엔지니어링, 화훼 농가 지원 캠페인 통해 '깜짝 꽃 선물'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7.13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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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타격받은 화훼 농가 지원… 그간 행해온 CSR 이력에 '하나 더'

코로나 19 사태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벽산엔지니어링의 훈훈한 사회공헌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김희근 벽산엔지니어링 회장은 '플라워 버킷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 농가를 지원했다.

'플라워 버킷 챌린지'는 코로나 19로 각종 행사가 취소되면서 판로가 막힌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해 지난 2월 시작된 공익 릴레이 캠페인이다. 이는 SNS 및 오프라인 상에서 미션을 완료한 참여자가 다음 참여자를 추천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재계에서도 역시 활발히 진행 중이며, 당사의 경우 크라운해태제과 윤영달 회장의 추천을 받아 동참한 이후 다음 주자로 (주)BGF  홍정국 대표이사, ㈜벽산 김성식 사장을 꼽았다.

위 기업은 한국화훼농가협회의 홍제 난원, 사철 농원, 풀빛 스튜디오에서 꽃 난화분 및 공기정화식물을 구매, 이를 당사 내 주요 사업부서와 협력사에 그간의 감사인사를 담아 선물하여 캠페인에 동참했다.

김희근 회장은 "위 캠페인을 통해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 농가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또한 전례에 없던 풍파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역사를 만들고 계신 사내 및 여러 기업의 임직원분들께 동반자적 우정을 느끼며 응원을 보낸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챌린지 동참은 당사와 화훼 농가 및 파트너 사의 상생을 뜻한다.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업계를 응원하며 작은 희망을 전달한다"며, "벽산의 '바르게, 다르게, 다 함께'의 의미를 되새기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당사의 임직원들은 2013년도부터 월급의 1%를 기부하는 프로그램인 '1% 벽산 나눔 매칭 운동'에 자발적으로 참여, 모인 성금 중 3천만 원을 지난3월 대구 경북 의료진들에게 제공할 방호복 3만 벌을 지원하는 데 협력했다. 또한 해마다 문화예술을 통한 환경 조성사업 개시, 서울대 어린이병원 내 환아 수술비 후원, 문화예술적 환경이 결핍된 아동들에게 힐링 치료 프로그램 및 연극, 음악회를 개최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있어 주력을 다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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