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세영리첼, 15일 1순위 청약접수
용인 세영리첼, 15일 1순위 청약접수
  • 김민석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7.14 11: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용인 양지에서 15년만의 일반분양으로 주목받고 있는 '용인 세영리첼'이 14일(화) 특별공급 일정에 돌입한다. 이어 15일(수)은 1순위 청약접수, 16일(목)에는 2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양지리 614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용인 세영리첼'은 지하 2층~지상 24층, 4개동 규모 총 225세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79㎡, 77㎡, 75㎡, 73㎡ 등 4개 타입이다.

이 지역은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GTX A 노선 개통 등의 개발호재에도 오랫동안 신규공급이 이뤄지지 않아 부동산 시장의 기대가 높게 형성되어 있다. 특히 50여개의 기업이 참여하는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가 완공되면 1만7000명의 일자리와 188조원의 부가가치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용인시 처인구 내에서도 포곡읍, 모현읍, 양지면, 백암면, 원삼면 일부는 6.17대책의 규제지역을 빗겨간 것도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이유다.

이러한 가운데 '용인 세영리첼'은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에서 불과 9.4km 떨어진 거리에 위치한 수혜단지라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의 분양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주거 편의를 높인 4Bay 설계(일부 제외)와 홈네트워크, 원격검침, 일괄제어 스위치, 무인전자경비, 무인택배, CCTV 등 스마트 시스템을 갖춘 것도 눈길을 끈다.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영동고속도로 양지IC까지 차량으로 3분여 거리에 닿을 수 있으며 42번 국도와 17번 국도 등을 수월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2022년 개통 예정인 제2경부고속도로 서울~안성구간이 완공되면 분당까지 20분대, 강남까지 30분대에 도달할 수 있게 된다. 용인포곡간 도로도 2021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사업지에서 가까운 거리에 양지근린공원이 위치하고 있고 양지초교, 용동중이 도보 통학 거리에 있는 것도 이점으로 꼽힌다.

관계자는 "용인 세영리첼은 양지면 최고층 스케일을 자랑하는 단지로 새 아파트를 기대했던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며 "오는 8월부터 시행되는 분양가 전매제한 강화 규제에 해당하지 않아 6개월 이후 무제한 전매가 가능한 것도 장점"이라고 전했다.

한편 '용인 세영리첼'은 지난 10일 양지면 양지리 485번지에 모델하우스를 오픈했으며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이버 모델하우스와 견본주택 관람을 병행하여 운영하고 있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