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이 어우러진 철망산 시민복합시설, 자연 친화적 디자인으로 주목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철망산 시민복합시설, 자연 친화적 디자인으로 주목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7.1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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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친화적 소재 및 색감으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경기 광명시 평생학습원이 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철망산 시민복합시설로 새롭게 태어났다.

2017년 11월 광명시 평생학습원은 하안동에서 철망산 시민복합시설 건립 기공식을 통해 다양한 시민들의 욕구를 반영해 평생학습원을 누구나 편안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학습문화 복합시설을 만들겠다며 건립 취지를 밝힌 바 있다.

철망산 시민복합시설은 지하 2층, 지상 4층 연면적 1만4164.7㎡ 규모로 조성되며 시설 안에는 강의실 7개, 동아리실 11개, 정보화 교육장 2개, 상시 전시실, 북 카페, 주방시설, 대강당, 다목적실, 카페테리아 등이 포함된다.

또한 악기·무용 동아리실과 일반 강의실 및 다목적실·강당에는 방음시설을 갖추고 전시실은 다양한 공간 활용을 위해 가변형 벽체를 도입 및 활용할 계획으로 모든 공간은 시민들에게 적극 대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103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음악회, 오페라 등 예술 공연을 전문으로 하는 500석 규모의 전문 공연장도 마련했다.

특히 평생학습도서관은 ‘웃고 떠드는 도서관’을 테마로 콘서트와 강연도 즐기는 자유로운 분위기의 도서관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장애인 평생학습 강의실’(약 132㎡)을 별도로 만들어 장애인과 가족들이 불편함 없이 배우고 학습할 수 있는 장애인 전용 배움실도 운영한다.

한편 철망산 시민복합시설은 시민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실내 디자인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며 주목받고 있다.

공간 인테리어를 담당한 (주)디자인예인은 “자연 친화적 소재 및 색감을 사용해 숲속마을을 시각화해 즐거운 학습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설계됐다”며 “힐링과 자연이 함께하는 지리적 인접을 모티브로 하여 빛과 자연이 숨쉬는 숲속마을에서 시민이 함께 주도적으로 미래를 만들어간다는 의미도 담겨있다”고 밝혔다.

(주)디자인예인은 인테리어, 가구, 공조, 보안 등 각 분야별 전문 디자이너를 통한 디자인 솔루션으로 고객만족을 실현하는 실내 인테리어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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