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높은 CEO지수 획득하며 3개월 연속 ‘왕좌’ 차지... 2020년 7월 생명보험 브랜드평판 1위
한화생명, 높은 CEO지수 획득하며 3개월 연속 ‘왕좌’ 차지... 2020년 7월 생명보험 브랜드평판 1위
  • 문혜경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7.16 10: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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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연대은행과 퇴소 청년 지원
‘스마트폰을 활용한 언더라이팅 보완 프로세스’ 운영
‘실속플러스 종신보험’ 출시

한화생명이 높은 커뮤니티지수와 CEO지수를 획득하며, 생명보험 브랜드평판에서 선두를 유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10일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생명보험사 브랜드에 대해 2020년 6월 9일부터 2020년 7월 9일까지의 생명보험회사 브랜드 빅데이터 15,084,663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한화생명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커뮤니티가치, 소셜가치로 나누게 되며, 이를 통해 브랜드에 대해 누가,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왜, 이야기하는지를 알아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생명보험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 CEO지수로 분석하였다”며, “지난 6월 생명보험 브랜드 빅데이터 15,066,882개와 비교하면 0.12% 증가했다”고 평판했다.

또한 구 소장은 “국내 생명보험사 브랜드평판 분석에서는 증권사 브랜드평판 알고리즘 사회공헌지수를 강화하면서 금융소비보호 관련지표와 ​한국브랜드모니터 소비자요원의 브랜드채널 마케팅평가도 추가했다”며 설명했다.

​1위, 한화생명 브랜드는 참여지수 963,397 미디어지수 460,053 소통지수 331,863 커뮤니티지수 492,869 사회공헌지수 341,098 CEO지수 277,091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866,372로 분석되었다.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 2,879,435과 비교하면 0.45% 하락했다.

​​구 소장은 “한화생명 브랜드는 전체 1위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 CEO지수를 획득했다”며, 이어 “다만, 참여지수에서는 2위 삼성생명보다 낮은 점수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 소장은 “한화생명 브랜드는 1946년 국내 최초 생명보험회사로 설립되어 오랜 업력을 바탕으로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으며, 2012년 대한생명보험에서 한화생명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가치중심 영업 추진을 통해 보장성 상품 판매 확대, 상품 판매 속성 개선, 상품 수익성 제고에 집중하고 있다. 수입보험료 기준 업계 2위의 시장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으며, 설계사 조직 중심의 보험영업 구조로 인해 영업기반의 안정성이 우수하다"라고 설명했다.

한화생명이 사회연대은행과 ‘맘스케어 청년비상(飛上)금’ 사업을 위한 약정식을 체결했다. 이는 보육원을 퇴소해 사회에 처음으로 진출하는 청년들에게 매달 35만원씩 10개월 동안 지원해 자립의 희망을 전하는 것으로, 경제적 자립 기반을 형성하기 위한 일대일 금융설계 및 재무금융 코칭도 한다.

더불어 신계약 체결과정에서 고객의 자필서명이 추가로 필요한 경우, 재무설계사(FP)를 직접 만나지 않고도 작성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을 활용한 언더라이팅 보완 프로세스’를 운영한다. 이는 코로나19가 불러온 언택트 트렌드에 맞춰, 고객 편의성을 제고하고 신속한 보험가입이 이뤄지도록 이번 프로세스를 개발한 것으로, FP가 고객을 대면하여 서류 보완을 하는데 필요한 이동시간 등을 건당 평균 2시간으로 가정하면, 매월 총 2만2000 시간이 절약되는 셈이다.

또한 보험료 부담을 줄이고, 납입 기능과 중도 적립 서비스를 강화해 환급률을 높인 ‘한화생명 실속플러스 종신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해지환급금 보증형과 해지환급금 미보증형으로 나누며, 두 방식 모두 30% 또는 50% 해지환급금 일부지급형으로 선택도 가능하다. 특히 오랜 기간 계약을 유지한 고객을 위한 장기유지 보너스를 갖춘 것도 장점이다.

덧붙여 해피프렌즈 청소년봉사단 15기 200여명이 발대식을 하며 올해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발대식은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세상을 바꾸는 작은 시선’을 슬로건으로 한 1년간의 활동의지를 다졌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분석한 2020년 7월 생명보험 브랜드평판 2위부터 10위까지 순위는 삼성생명, 교보생명, 신한생명, 흥국생명, 오렌지라이프, 동양생명, 미래에셋생명, 라이나생명, NH농협생명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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