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평판지수 대폭 상승하며 ‘빅3’ 지켜... 2020년 7월 생명보험 브랜드평판 3위
교보생명, 평판지수 대폭 상승하며 ‘빅3’ 지켜... 2020년 7월 생명보험 브랜드평판 3위
  • 문혜경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7.1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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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와 ‘#국민 덕분에’ 캠페인 펼쳐
근로복지공단 퇴직연금 자산관리 업무 개시
‘이노스테이지 2기’ 스타트업 5곳 선발

교보생명이 지난 6월 보다 총 브랜드평판지수의 상승률을 크게 보이며, 생명보험 브랜드평판에서 선두권을 유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10일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생명보험사 브랜드에 대해 2020년 6월 9일부터 2020년 7월 9일까지의 생명보험회사 브랜드 빅데이터 15,084,663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교보생명이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커뮤니티가치, 소셜가치로 나누게 되며, 이를 통해 브랜드에 대해 누가,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왜, 이야기하는지를 알아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생명보험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 CEO지수로 분석하였다”며, “지난 6월 생명보험 브랜드 빅데이터 15,066,882개와 비교하면 0.12% 증가했다”고 평판했다.

또한 구 소장은 “국내 생명보험사 브랜드 평판 분석에서는 증권사 브랜드평판 알고리즘 사회공헌지수를 강화하면서 금융소비보호 관련지표와 ​한국브랜드모니터 소비자요원의 브랜드채널 마케팅평가도 추가했다”며 설명했다.

3위, 교보생명 브랜드는 참여지수 558,760 미디어지수 378,314 소통지수 185,033 커뮤니티지수 178,638 사회공헌지수 258,285 CEO지수 60,206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619,235로 분석되었다.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 1,297,889과 비교하면 24.76% 상승했다.​

​구 소장은 “교보생명 브랜드는 전체 2위의 사회공헌지수를 획득했다”며, 이어 “다만, CEO지수는 하위권에 머물렀다”고 설명했다.

교보생명이 보건복지부와 함께 대국민 캠페인을 펼친다. 이는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내고 있는 국민에게 존경과 감사,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것으로,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외벽에 국민 응원 메시지 ‘서로를 향한 우리의 응원 #국민 덕분에’를 담은 초대형 래핑을 선보인다.

더불어 근로복지공단 퇴직연금 자산관리기관으로 업무를 개시했다. 이어 자산관리 업무 시작과 함께 재단법인 양준혁야구재단과 퇴직연금 자산관리 1호 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교보생명은 생보업계 최초로 근로복지공단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근로복지공단 퇴직연금 자산관리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오픈이노베이션 ‘이노스테이지’ 2기를 출범하고 혁신적인 스타트업과 협업에 나선다. 이는 보험 분야의 신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교보생명이 지난해 출범한 개방형 혁신의 플랫폼으로, 스타트업과의 협업 생태계를 조성해 헬스케어 등 보험 비즈니스 기반의 사업모델을 발굴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어 인공지능(AI), 라이프케어, B2B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 5곳이 최종 선발되었으며, 5개의 스타트업과 함께 올해 말까지 공동 사업모델을 개발하며, 선발 기업에는 사업 개발비와 코워킹스페이스가 제공된다.

덧붙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이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임직원들이 직접 물품을 만들어 지원하는 DIY 자원봉사에 참여했다. 이어 이번 DIY 자원봉사는 교보생명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으며, 직접 만든 비누와 카네이션, 손편지와 함께 미리 구입한 보건용 마스크, 생필품 등 필요물품을 서울, 경기 지역 홀몸노인 가구, 저소득층 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800여가구에 전달했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2020년 7월 생명보험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2.76% 하락, 브랜드이슈 23.16% 하락, 브랜드소통 28.89% 하락, 브랜드확산 56.92% 상승, 브랜드공헌 27.98% 상승, CEO평가 117.82% 상승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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