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우수한 CEO지수 획득하며 ‘빅3’ 도전 청신호... 2020년 7월 생명보험 브랜드평판 4위
신한생명, 우수한 CEO지수 획득하며 ‘빅3’ 도전 청신호... 2020년 7월 생명보험 브랜드평판 4위
  • 문혜경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7.16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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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회사형 GA ‘신한금융플러스’ 설립
독거어르신 1880명에게 여름나기 물품 지원
포항공대와 디지털인재 양성과정 실시

신한생명이 총 브랜드평판지수의 상승률을 보이며, 생명보험 브랜드평판에서 선두권 도전 전망을 밝게 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10일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생명보험사 브랜드에 대해 2020년 6월 9일부터 2020년 7월 9일까지의 생명보험회사 브랜드 빅데이터 15,084,663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신한생명이 4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커뮤니티가치, 소셜가치로 나누게 되며, 이를 통해 브랜드에 대해 누가,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왜, 이야기하는지를 알아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생명보험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 CEO지수로 분석하였다”며, “지난 6월 생명보험 브랜드 빅데이터 15,066,882개와 비교하면 0.12% 증가했다”고 평판했다.

또한 구 소장은 “국내 생명보험사 브랜드 평판 분석에서는 증권사 브랜드평판 알고리즘 사회공헌지수를 강화하면서 금융소비보호 관련지표와 ​한국브랜드모니터 소비자요원의 브랜드채널 마케팅평가도 추가했다”며 설명했다.

4위, 신한생명 브랜드는 참여지수 649,436 미디어지수 283,250 소통지수 91,098 커뮤니티지수 144,348 사회공헌지수 147,042 CEO지수 174,91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490,088 로 분석되었다.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 1,277,102과 비교하면 16.68% 상승했다.

구 소장은 “신한생명 브랜드는 전체 2위의 CEO지수를 획득했다”며, 이어 “다만, 소통지수는 중하위권에 머물고 있다”고 평가했다.

신한생명이 보험판매 전문회사 ‘신한금융플러스’를 설립했다. 이어 내년 7월1일 신한생명-오렌지라이프 통합을 앞두고 채널 이원화를 위해 자회사형 GA를 설립한 것으로 최초 납입 자본금은 200억원으로 신한생명이 100% 출자했다. 특히 8월중 영업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 신한금융플러스는 향후 점진적으로 최적화된 AI기반 상품 추천 시스템을 도입하여 금융 소비자보호 중심의 경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더불어 전국 45개 노인복지관에 소속되어 있는 독거어르신 1880명에게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여름나기 물품을 지원했다. 이를 위해 신한생명은 보건복지부 산하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으며,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덴탈마스크와 손 세정제를 포함한 물품 키트를 구성하여 의미를 더했다.

또한 인슈어테크(보험기술)를 선도하기 위해 포항공대(포스텍)와 산학협력으로 준비한 ‘디지털인재 AI전사 양성과정’을 임직원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어 신한생명은 지난해 포항공대와 산학협력 MOU를 체결해 올해까지 임직원 총 100여명이 인재 양성과정을 수료할 예정이다.

덧붙여 오렌지라이프가 통합 1년을 앞두고 조직개편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이어 신한생명은 고객관리시스템에 대한 정보를 오렌지라이프와 공유하고 보험금심사팀·GA사업부서도 운영방식 등을 논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영업방식이 상이한 두 회사의 특성을 감안해 자회사형 법인대리점(GA) 설립도 추진 중이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분석한 2020년 7월 생명보험 브랜드평판 1위부터 19위까지 순위는 한화생명, 삼성생명, 교보생명, 신한생명, 흥국생명, 오렌지라이프, 동양생명, 미래에셋생명, 라이나생명, NH농협생명, DB생명, KDB생명, KB생명, ABL생명, 메트라이프생명, DGB생명, 푸본현대생명, AIA생명, 푸르덴셜생명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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