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환의 경영칼럼 - 역량개발과 미래적 현실
이규환의 경영칼럼 - 역량개발과 미래적 현실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7.16 16: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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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적 현실이란 말이 있다. 미래는 아직 돌아오지 않는 시간을 말한다. 현실은 지금 현재 일어나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미래적 현실은 아직 돌아오지 않는 먼 훗날에 일어날 일을 오늘로 당겨오는 것을 말한다.  그렇게 하려면 재능과 능력이 필수조건일까? 

사람이 무슨 일을 해내는 사람은 능력과 재능이 많아서가 아니라 그 입으로 '할 수 있다'고 말하기 때문이요.
사람이 아무 일도 못해내는 사람은 능력과 재능이 없어서가 아니고 해보지도 않고 그 입으로 '못한다'고 말하기 때문이다.

미래적 현실이 선명한 사람들은 마치 된 것처럼 말하고 행동한다. 이런 사람들은 미래를 본다. 저 멀리 있는 달을 눈 앞으로 당겨와서 자세히 보는 것이다. 비전을 가지게 되면 목표를 수립하게 된다. 목표를 수립하면 그를 달성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한다. 아래 그림은 예일대, 하버드대학생들에게 졸업할 당시 목표가 있는지를 물은 내용이다.

예일-하버드 대학생 목표수립 사례
예일-하버드 대학생 목표수립 사례

위 그림은 대학생들이 졸업할 당시 목표가 있는가를 물었는데, 글로 써서 구체적인 목표를 가진 학생들이 3%, 마음속으로만 목표를 가진 학생들이 10%, 목표자체가 없는 학생들이 87%라고 답한 것이다. 20년 후에 이 학생들의 수입을 비교해 보니, 목표를 구체적으로 가졌던 3%의 학생들이 벌어들인 수입의 총 액수가 97%의 학생들이 벌어들인 총 액수보다 더 많았다. 

목표는 비전으로부터 출발한다. 비전은 미래를 내다보는 힘이며, 다른 사람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본다. 세상이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게 보인다. 다르게 보이는 이유는 인생의 최종성과나 인생의 목표의 유무이다. 

역량개발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쉬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서서히 향상된다. 미래의 자신의 모습을 그려보고 목표를 정한 후에 꾸준히 정진하면 어디에서 일하든지 그 조직에 꼭 필요한 인재로 성장할 것이다

 이규환  한국HR진단평가센터 역량평가사업 본부장

이규환

역량평가 전문가, 디퍼런스 상담 전문가
한국HR진단평가센터 역량평가사업 본부장
L&I Consulting에서 Assessment Center 본부장으로 근무했음
포스코경영연구소에서 수석연구위원으로 근무했음
California Difference University에서 상담학 전공
국방대학원에서 안전보장학 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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