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평판지수 대폭 상승하며 단숨에 ‘왕좌’ 차지... 2020년 7월 증권사 브랜드평판 1위
SK증권, 평판지수 대폭 상승하며 단숨에 ‘왕좌’ 차지... 2020년 7월 증권사 브랜드평판 1위
  • 문혜경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7.2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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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베이드투자자문과 업무 협약 체결
유엔기후변화협약 산하 CTCN 회원기관 가입
1,000억 규모 KB국민카드 ESG채권 대표 주관

SK증권이 지난 6월 보다 총 브랜드평판지수의 상승률을 크게 보이며, 증권사 브랜드평판에서 선두로 올라섰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13일 “24개 증권사 브랜드 대해 2020년 6월 11일부터 2020년 7월 12일까지의 증권사 브랜드 빅데이터 39,292,979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SK증권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증권사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하였고, 증권사 브랜드평판 알고리즘 사회공헌지수를 강화하면서 금융소비보호 관련지표도 포함하였다”며, “지난 2020년 6월 증권사 브랜드 빅데이터 28,306,814개와 비교하면 38.81% 증가했다”고 평판했다.

​1위, SK증권 브랜드는 참여지수 1,650,387 미디어지수 764,847 소통지수 534,105 커뮤니티지수 805,432 사회공헌지수 109,957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864,728로 분석되었다.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 1,111,700와 비교하면 247.64% 상승했다.​​

​구 소장은 “SK증권 브랜드는 전체 1위의 커뮤니티지수를 획득했다”며, 이어 “다만, 소통지수는 다소 낮은 점수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SK증권이 부동산 투자자문사인 인베이드투자자문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VIP고객 대상 부동산 컨설팅 서비스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하여 양사는 임직원 부동산 투자전략교육, 고객 대상 부동산 세미나 및 1:1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더불어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산하 기후기술센터-네트웍크(CTCN,Climate Technology Center & Network)에 회원기관으로 가입했다. 이어 CTCN은 유엔 기후변화 협약에 2013년 설립된 국제기구로, 개발도상국이 필요로 하는 기후변화 대응 및 저탄소 기술 지원 프로젝트를 이행하는 기구로, SK증권은 신재생에너지사업을 비롯해 방글라데시 탄소 배출권 사업진출, 세계자연기금, UNGC(UN Global Compact), 탄소공개프로젝트가 주관하는 SBTi (Science Based Target initiative), 녹색채권 발행 등 국내외 ESG사업을 활발히 펼쳐온 점을 인정 받아 국내금융기관 최초 전문기관으로 승인 받았다.

또한 1,000억원 규모의 KB국민카드 ESG채권 발행에 대표 주관사로 참여했다. 이번 채권은 3년 1개월 만기 600억원, 4년 만기 400억원, 총 1,000억원 규모로 발행되었으며, 코로나19 피해로 인한 중소가맹점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SK증권은 지난 5월에도 금융취약계층 지원 목적으로 신한카드 ESG채권 1,000억원을 주관한 바 있다.

덧붙여 SK그룹 계열 민자발전사인 SK E&S가 사모 방식으로 40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했다. 이는 5년 전 발행한 영구채의 조기상환이 가능해지면서 금리 부담을 줄이기 위해 리파이낸싱에 나섰으며, SK증권이 발행 주간을 맡았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분석한 2020년 7월 증권사 브랜드평판 2위부터 10위까지 순위는 NH투자증권, 키움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KB증권, 대신증권, 미래에셋대우, 현대차증권, 신한금융투자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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