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커뮤니티지수 하락하며 ‘선두’ 내려와... 2020년 7월 증권사 브랜드평판 3위
키움증권, 커뮤니티지수 하락하며 ‘선두’ 내려와... 2020년 7월 증권사 브랜드평판 3위
  • 문혜경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7.20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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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최초 유튜브 구독자 7만명 돌파
상반기 장기CP 대거 인수
‘해외선물 실전투자 1등의 투자기법’ 주제로 세미나 진행

키움증권이 총 브랜드평판지수는 상승했지만 커뮤니티지수에서 하락률을 보이며, 증권사 브랜드평판에서 두 계단 내려섰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13일 “24개 증권사 브랜드 대해 2020년 6월 11일부터 2020년 7월 12일까지의 증권사 브랜드 빅데이터 39,292,979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키움증권이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증권사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하였고, 증권사 브랜드평판 알고리즘 사회공헌지수를 강화하면서 금융소비보호 관련지표도 포함하였다”며, “지난 2020년 6월 증권사 브랜드 빅데이터 28,306,814개와 비교하면 38.81% 증가했다”고 평판했다.

3위, 키움증권 ​브랜드는 참여지수 1,788,586 미디어지수 709,763 소통지수 843,678 커뮤니티지수 137,848 사회공헌지수 35,853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515,728로 분석되었다.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 2,826,416와 비교하면 24.39% 상승했다.

​​구 소장은 “키움증권 브랜드는 전체1위의 참여지수를 획득했다”며, 이어 “다만, 커뮤니티지수와 사회공헌지수에서는 중하위권의 점수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키움증권 유튜브 채널 ‘실시간 투자정보 채널K’가 증권업계 최초로 구독자 7만명을 돌파했으며, 이는 코로나19 여파로 증권사들도 언택트 마케팅이 새로운 문화로 자리잡은 가운데 구독자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특히 최근 고객들에게 더 빠르고 깊이 있는 투자정보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로 ‘실시간 투자정보 채널K’로 채널명을 변경하고, 하루 5~6개의 영상을 업로드하고 있다.

더불어 2020년 상반기 장기CP(기업어음) 시장에서 키움증권이 가장 많은 물량을 인수한 증권사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인수한 장기CP는 2000억원으로 상반기 전체물량의 25%가 넘으며, 이는 롯데카드 물량을 대거 인수한 덕분이다. 이어 롯데카드는 6월 11일 모두 3500억원 규모의 장기CP를 발행했으며 2년물 1500억원, 2년 3개월물 1500억원, 2년 5개월물 500억원 등으로, 키움증권은 이 중 2년물과 2년5개월물을 대거 인수했다.

또한 ‘해외선물 실전투자 1등의 투자기법’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해 키움증권이 개최한 해외선물옵션 실전투자대회 시즌3에서 최종 우승한 친절한회건씨(필명)가 진행하며, 1강에서는 실전투자대회에서 1등을 할 수 있었던 노하우와 자금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2강에서는 키움증권의 매매프로그램인 영웅문G를 통한 해외선물 스켈핑과 스윙 트레이딩 경험을 전수한다.

덧붙여 정부의 금융세제 개편안 발표 이후 개인 투자자들의 해외주식 직구가 급증하면서 증권사들의 고객 모시기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키움증권이 미국 주식 첫 거래 고객과 휴면 고객에게 40달러를 준다. 또 해외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 0.1% 및 환율 우대 95%, 최대 30만원의 현금 지급 이벤트 등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2020년 7월 증권사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30.17% 상승, 브랜드이슈 15.88% 상승, 브랜드소통 41.46% 상승, 브랜드확산 129.52% 상승, 브랜드공헌 111.96% 상승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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