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미디어지수 하락하며 ‘선두권’ 멀어져... 2020년 7월 증권사 브랜드평판 5위
한국투자증권, 미디어지수 하락하며 ‘선두권’ 멀어져... 2020년 7월 증권사 브랜드평판 5위
  • 문혜경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7.2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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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머신러닝 활용한 국내 최초 리서치 서비스 ‘에어(AIR)’ 오픈
중국 성장주에 투자하는 랩어카운트 출시
‘제3회 리서치 챌린지’ 시상식 개최

한국투자증권이 총 브랜드평판지수는 상승했지만 미디어지수에서 선두권과 격차를 보이며, 증권사 브랜드평판에서 세 계단 내려섰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13일 “24개 증권사 브랜드 대해 2020년 6월 11일부터 2020년 7월 12일까지의 증권사 브랜드 빅데이터 39,292,979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한국투자증권이 5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증권사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하였고, 증권사 브랜드평판 알고리즘 사회공헌지수를 강화하면서 금융소비보호 관련지표도 포함하였다”며, “지난 2020년 6월 증권사 브랜드 빅데이터 28,306,814개와 비교하면 38.81% 증가했다”고 평판했다.

5위, 한국투자증권 브랜드는 참여지수 897,221 미디어지수 686,387 소통지수 498,861 커뮤니티지수 760,319 사회공헌지수 123,843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966,631로 분석되었다.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 2,490,083와 비교하면 19.14% 상승했다.

​구 소장은 “한국투자증권 브랜드는 전체 2위의 커뮤니티지수를 획득했다”며, 이어 “다만, 미디어지수와 소통지수는 낮은 점수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한국투자증권이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리서치 서비스 ‘에어(AIR, AI Research)’를 오픈했다. 이는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의미 있는 뉴스를 선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뉴스 데이터와 계량분석을 기반으로 양질의 투자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으로, 이를 위해 매일 3만여건의 뉴스 콘텐츠를 분석하여 투자자가 꼭 알아야 할 경제 뉴스와 다각도로 활용 가능한 기업 정보를 데일리 리포트 형태로 제공한다.

더불어 중국 성장주에 투자하는 ‘한국투자중국스텝다운랩(한국투자신탁운용)’을 출시한다. 이는 중국에서 성장하는 산업 내 주도기업에 투자하는 랩어카운트 상품으로, 전기차 배터리 소재 및 부품업체, 중국 대표 헬스케어 업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수혜 업체 등 10개 기업에 투자한다. 특히 투자금액의 50%를 초기에 매수한 후 나머지 50%는 가격하락 시 추가로 분할 매수하는 전략을 활용한다.

또한 ‘제3회 리서치 챌린지 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는 한국투자증권이 주최하는 대학생 대상 예비 애널리스트 선발대회이며, 올해로 세 번째인 이 대회는 능력과 열정을 갖춘 예비 애널리스트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지난해보다 27% 늘어난 192명이 지원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대회 입상 총 12명의 대학생에게는 한국투자증권 하반기 채용연계형 인턴십 기회가 주어진다.

덧붙여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저층주거지 박미사랑마을에서 임직원 가족과 함께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어 2017년부터 진행된 자녀동반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은 한국투자증권 사내 봉사단체인 참벗나눔 봉사단이 주축이 돼 지역사회의 노후화된 복지관 건물 등을 벽화로 새단장 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시작되어 2013년부터 소외된 이웃과 아이들이 있는 곳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파악하고 있으며, 국내 증권사 SK증권, NH투자증권, 키움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KB증권, 대신증권, 미래에셋대우, 현대차증권, 신한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 신영증권, 유안타증권, 한화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DB금융투자, 유진투자증권, 메리츠증권, 교보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 KTB투자증권, ibk투자증권, 케이프투자증권, 부국증권에 대해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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