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 압도적인 참여지수 획득하며 ‘왕좌’ 등극... 2020년 7월 금융지주회사 브랜드평판 1위
신한금융지주, 압도적인 참여지수 획득하며 ‘왕좌’ 등극... 2020년 7월 금융지주회사 브랜드평판 1위
  • 심하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7.20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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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사회책임보고서' 발간
5억달러 외화 소셜본드 발행…"코로나19 지원"

신한금융지주가 우수한 참여지수와 사회공헌지수를 기록하며 7월 금융지주회사 브랜드평판에서 두 계단 도약해 새로운 ‘왕좌’의 주인으로 등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2020년 6월 15일부터 2020년 7월 15일까지 금융지주회사 브랜드 빅데이터 13,097,053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신한금융지주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금융지주회사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지수로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하였다”며, “지난 6월 금융지주회사 브랜드 빅데이터 12,146,676개와 비교하면 7.82% 증가했다”고 평판했다.

1위, 신한금융지주 ( 대표 조용병 ) 브랜드는 참여지수 902,587 미디어지수 370,424 소통지수 226,047 커뮤니티지수 254,593 사회공헌지수 398,873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152,524로 분석되었다.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 1,943,898와 비교하면서 10.73% 상승했다.

​​구 소장은 “신한금융지주 브랜드는 전체 1위의 참여지수, 사회공헌지수를 획득하며 순위 상승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신한금융지주는 신한금융 계열사에 대한 지배ㆍ경영관리, 종속회사에 대한 자금지원 등을 주요 사업목적으로 하는 금융지주회사이다. 은행업, 신용카드업, 금융투자업, 생명보험업, 자산운용업, 여신전문업, 저축은행업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2020년 1월 오렌지라이프 100% 자회사 편입 완료했다. 신한금융지주는 신한은행 외에도 카드, 증권, 생명보험 등 전반적으로 우수한 자회사 사업 지위를 토대로 균형 있는 사업포트폴리오 기반의 안정적인 이익창출력 유지해나가고 있다.

신한금융지주가 신한금융의 사회책임경영 활동 및 성과를 담은 '2019 신한금융그룹 사회책임보고서'를 발간했다. 올해로 15번째 발간한 ‘2019 신한금융그룹 사회책임보고서’는 책임있는 성장, 사회적 동반관계 형성, 미래를 향한 투자라는 목표를 가지고 이해관계자들의 중장기적 가치를 제고하겠다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이번 보고서는 기후변화대응원칙, 사회적가치 측정 모델 개발, 지속가능경영 거버넌스 체계 극복 등을 중심 주제로 작성되었으며 최근에 강조되고 있는 코로나19 관련 그룹의 기후변화 재무정보공개 테스크포스, 지속가능성 회계기준위원회에 대해서도 공개했다.

덧붙여 신한금융지주는 국내 금융지주사 최초로 해외 투자자 대상 미화 5억달러 규모의 외화 소셜본드 발행에 성공했다. 소셜본드는 저소득층과 중소기업 지원 등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특수목적채권으로 신한금융지주는 이번에 발행 성공한 채권을 활용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분석한 2020년 7월 금융지주회사 브랜드평판 2위부터 5위까지 순위는 우리금융지주, 한국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KB금융지주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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