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지주, 평판지수 소폭 하락하며 ‘왕좌’ 내줘... 2020년 7월 금융지주회사 브랜드평판 2위
우리금융지주, 평판지수 소폭 하락하며 ‘왕좌’ 내줘... 2020년 7월 금융지주회사 브랜드평판 2위
  • 심하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7.21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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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 손태승 "사내 친환경문화 확산"

우리금융지주가 뛰어난 미디어지수를 획득했음에도 불구하고 브랜드평판지수가 소폭 하락하며 7월 금융지주회사 브랜드평판에서 2위를 기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2020년 6월 15일부터 2020년 7월 15일까지 금융지주회사 브랜드 빅데이터 13,097,053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우리금융지주가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금융지주회사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지수로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하였다”며, “지난 6월 금융지주회사 브랜드 빅데이터 12,146,676개와 비교하면 7.82% 증가했다”고 평판했다.

2위, 우리금융지주 ( 대표 손태승 ) 브랜드는 참여지수 541,382 미디어지수 539,216 소통지수 277,220 커뮤니티지수 298,183 사회공헌지수 298,310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954,312 로 분석되었다.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 2,022,176와 비교하면서 3.36% 하락했다.

​구 소장은 “우리금융지주 브랜드는 전체 1위의 미디어지수를 획득했다”며, 이어 “다만, 참여지수에서는 1위 신한금융지수와 격차를 크게 보였다”고 설명했다,

우리금융지주는 2019년 1월 설립한 지주회사로 금융업을 영위하거나 밀접한 관련이 있는 종속기업을 지배하는 것이 주 사업목적이다. 주요 종속회사들의 사업은 은행업(우리은행), 신용카드업(우리카드), 종합금융업(우리종합금융) 등이 있으며, 2019년 우리자산운용/ABL자산운용(우리글로벌자산운용)을 편입하면서 자산운용업 추가하였다.

우리금융지주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일회용품 사용 증가에 대응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 ‘지구는 우리(WOORI)가 지킨다’를 실시한다. 지난 2019년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되는 이번 ‘지구는 우리가 지킨다’ 캠페인은 유기농 간식과 사회적기업이 제작한 텀블러를 나눠주며 진행되었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최근 2개월 동안 국내 금융지주회사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지난 6월 3위였던 신한금융지주가 새롭게 1위로 등장한 가운데 선두였던 우리금융지주는 한 계단 물러섰다”며 “한국금융지주는 총 네 계단 상승하며 3위를 차지했고 하나금융지주는 2개월 연속 4위를 유지하였으며, KB금융지주는 세 계단이나 하락하며 5위에 머물렀다”고 평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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