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떼, ‘상위권’ 중 유일하게 순위 하락... 2020년 7월 국산자동차 브랜드평판 4위
아반떼, ‘상위권’ 중 유일하게 순위 하락... 2020년 7월 국산자동차 브랜드평판 4위
  • 김예지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7.27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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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 고성능 N라인 나온다…렌더링 이미지 공개
배우 전세진, 현대차 올 뉴 아반떼 (CN7) 광고 출연

현대자동차의 아반떼가 지난달 대비 두 계단 순위 하락하며 국산자동차 브랜드평판 4위에 머물렀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국산자동차 브랜드 47개에 대해 2020년 6월 21일부터 2020년 7월 21일까지의 국산자동차 브랜드 빅데이터 17,177,318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아반떼가 4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국산자동차 브랜드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하였다. 브랜드평판 분석에는 브랜드 영향력을 측정한 브랜드 가치평가 분석과 브랜드평판 모니터의 정성평가도 포함하였다”며, “지난 6월 국산 자동차 브랜드 빅데이터 18,626,604개와 비교하면 7.78% 줄어들었다”고 평판했다.

4위, 아반떼 브랜드는 참여지수 425,874 미디어지수 366,018 소통지수 22,756 커뮤니티지수 73,17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887,827로 분석되었다.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 1,113,319와 비교하면서 20.25% 하락했다.

구 소장은 “아반떼는 지난달 높은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를 획득했지만 이번 달에는 각 3위와 4위에 자리에 머물렀다”며, 이어 “전체 3위의 소통지수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국산자동차 ‘탑5’ 브랜드 중 유일하게 평판지수가 하락했다”고 덧붙였다.

현대차는 1967년 12월에 설립되어 1974년 6월 28일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됐다. 현대차는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을 제조 및 판매하는 완성차 제조업체로, 현대자동차그룹에 속하였으며, 현대자동차그룹에는 동사를 포함한 국내 53개 계열회사가 있다. 소형 SUV인 코나, 대형 SUV인 팰리세이드, 제네시스 G80 및 GV80 등을 출시하여 SUV 및 고급차 라인업을 강화 하였으며, 수소전기차 넥소를 출시했다.

현대차의 아반떼가 고성능 브랜드 N을 장착한 `올 뉴 아반떼 N라인(N Line)`으로 이번 달 출시 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올 뉴 아반떼 N라인(N Line)의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해당 제품의 N라인은 기존 아반떼에서 내외장 디자인과 주행성능을 일부 바꿨으며 외장 주요 요소에 N라인 전용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관계자는 “외장 전면부는 메쉬 라디에이터 그릴과 N라인 엠블럼, 스포티한 인상의 에어 인테이크 등으로 꾸며졌다”고 제품 설명했다.

또한 지난 22일 스탤리온엔터테인먼트 소속배우 전세진이 이번달 새롭게 출시되는 현대차의 ‘올 뉴 아반떼 (CN7)’와 함께 한다고 전달했다. 전세진은 ‘올 뉴 아반떼’ 광고에서 로봇 매니저 알렉스 리(Alex lee) 역할을 맡게 되었으며 “아반떼는 나와 맞습니다”라는 마지막 대사를 통해 쉽고 스마트한 기능들을 설명한다.

더불어, 지난 24일 북미에서 최고의 차를 가리는 ‘2021 북미 올해의 차’ 후보 리스트가 공개되었다. 이번 승용 및 SUV 부문 후보에는 현대차 신형 아반떼를 비롯한 제네시스 GV80, G80, 싼타페 등이 올랐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분석한 2020년 7월 국산자동차 브랜드평판 1위부터 30위까지 순위는 카니발, 쏘렌토, 싼타페, 아반떼, QM6, 그랜저, K5, 셀토스, XM3, 스포티지, G80, 코나, K7, SM6, 렉스턴, 팰리세이드, 투싼, K3, 모닝, 레이, 넥쏘, GV80, 코란도, 니로, 쏘나타, 포터, 스팅어, 스타렉스, 쏘울, 트레일블레이저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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