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평판지수 하락에도 ‘선두’ 지켜내... 2020년 7월 수입자동차 브랜드평판 1위
BMW, 평판지수 하락에도 ‘선두’ 지켜내... 2020년 7월 수입자동차 브랜드평판 1위
  • 김예지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7.28 10: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BMW, 본격 친환경드라이브…'수소차' 2022년 나온다
BMW 코리아, 창립 25주년 기념 온라인 에디션 2종 출시

BMW가 이번 달 중폭의 브랜드평판지수 하락률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수입자동차 브랜드평판 1위의 자리를 유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2020년 6월 21일부터 2020년 7월 21일까지의 수입자동차 브랜드 빅데이터 33,722,671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BMW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되며 수입자동차 브랜드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하였다. 브랜드평판 분석에는 브랜드 영향력을 측정한 브랜드 가치평가 분석과 브랜드평판 모니터의 정성평가도 포함하였다”며 이어 “지난 6월 수입자동차 브랜드 빅데이터 36,345,947개와 비교하면 7.22%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1위, BMW 브랜드는 참여지수 2,033,666 미디어지수 1,285,717 소통지수 501,258 커뮤니티지수 185,127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005,767 로 분석되었다.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 5,099,414 와 비교하면 21.45% 하락했다.

구 소장은 “BMW는 2개월 연속 독보적인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및 커뮤니티 지수를 얻었다"며, "이번 달에는 참여지수 부문에서도 뛰어난 점수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수입자동차 브랜드평판 ‘선두권’ 중 가장 높은 브랜드평판지수 하락률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BMW가 ‘수소차’ 기술 개발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지난달 27일에 전했다. 이는 미래 친환경차의 종착점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BMW는 X5 차량을 기반으로 제작한 양산형 수소차를 2022년 출시할 예정이다. BMW코리아 관계자는 “2022년 X5 수소차가 출시하면 국내에도 빠르게 도입해 BMW 친환경 기술력을 국내 소비자들께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더불어, BMW 코리아가 지난 27일, BMW 그룹 코리아 창립 25주년을 맞이하여 7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 2종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 25주년 기념 모델은 'M235i xDrive 그란쿠페 BMW 코리아 25주년 M 퍼포먼스 에디션'과 'M340i BMW 코리아 25주년 탄자나이트 블루 에디션'으로 온라인 판매 채널인 'BMW 샵 온라인'을 통해 각 25대씩 한정 판매된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분석한 2020년 7월 수입자동차 브랜드평판 2위부터 5위까지의 순위는 벤츠, 포르쉐, 아우디, 볼보 순으로 나타났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