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죽전역 코아루 더리브, 막바지 분양…376가구 청약 앞둬
대구 죽전역 코아루 더리브, 막바지 분양…376가구 청약 앞둬
  • 김민석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7.31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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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시행되는 수도권 비규제지역과 지방광역시의 분양권 전매 금지를 앞두고 부산, 대구 등 지방광역시에 막바지 분양 물량이 쏟아지고 있다.

대구시는 과포화 상태에 이른 부도심 대신 새로운 공간을 성장 동력으로 삼아 다양한 정비사업과 개발을 진행중에 있어 시민들로부터 높은 기대치를 얻고 있다. 이제 막 개발제한구역에서 풀린 대구의 새 지역으로는 수성구 연호지구와 북구 연경지구, 금호지구, 동구 율하지구가 있다.

특히 수성구는 대구의 대표적인 부촌으로 꼽히나 최근 행정안전부가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지난해 지방자치단체 수행실적을 합동 평가한 결과 달서구가 대구시 8개 구·군 중 1위에 선정되며 수성구를 바짝 쫓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실제로 한국감정원 자료에 따르면 재건축 안전진단 강화 등의 내용을 담은 정부의 6·17 부동산 대책이 발표된 이후에도 서대구 역세권 개발 등의 호재가 있는 서구의 아파트 매매가는 0.24% 올라 대구지역내 최고 매매가 상승률을 기록했는데 이 서구지역과 간접적인 영향권에 들어있는 서대구권역의 달서구 또한 0.14%의 매매가 상승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한국토지신탁이 달서구 감삼동 573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대구 죽전역 코아루 더리브’가 오는 8월 4일 1순위 청약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다.

지난 24일 견본주택을 개관한 ‘대구 죽전역 코아루 더리브’는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생활속 거리두기 지침을 그대로 준용하기로 하여 관람방식을 100% 사전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

단지는 달서구 내 우수한 입지를 자랑하는 대구도시철도 2호선 죽전역 역세권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46층 3개동으로 공동주택 274가구, 오피스텔 102실 등 376가구로 구성된다.

홈플러스 성서점, 하나로마트, 서남신시장 등 편의시설과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대구지방검찰청 서부지청 등 행정기관이 인접하며 2025년까지 건립예정인 대구시청 신청사가 달서구 두류동으로 이전을 완료하면 문화, 교육, 복지, 편의 등 다양한 복합기능을 가까이서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대구를 동서로 가로지르는 달구벌대로와 남북을 잇는 중부내륙고속도로(성서IC), 용산로, 와룡로 등을 통한 시내·외 이동이 편리하며 KTX·SRT 등 고속철도와 대구권 광역철도가 정차하는 서대구고속철도역사도 2021년 개통될 예정이다.

관계자는 “대구 최대 산업단지인 성서공단과 서대구 일반산업단지, 염색산업단지 등 풍부한 배후수요를 품은 데다 국토교통부가 예고한 분양권 전매제한을 적용받지 않아 실수요자의 분양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며 “8월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 5일 2순위 접수를 받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전방문예약은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단 당일 예약은 불가하며 입장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와 철저한 손 소독 및 비접촉 발열측정을 실시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견본주택은 대구 달서구 감삼동 100-1번지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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