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19, 경제혁신을 위한 AR·VR 비대면 컨퍼런스 2020 개최
포스트 코로나19, 경제혁신을 위한 AR·VR 비대면 컨퍼런스 2020 개최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8.01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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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는 오는 20일부터 서울 상암동 한국VR·AR콤플렉스(이하 ‘KoVAC’)에서 ‘제1회 VR·AR 글로벌 비대면 컨퍼런스 2020’을 개최한다.

20일 13시부터 ‘유튜브’와 ‘구루미’ 등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될 이번 컨퍼런스는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문화 확산, 디지털 전환 가속화 등 환경 변화로 VR·AR을 활용한 비대면 기술·서비스에 대한 관심·수요 증가에 따라 국내외 대표 전문가 강연을 통해 국내 기업의 VR·AR 기반의 유망분야 신시장 및 비즈니스 창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바뀐 디지털·비대면 시대 대응을 위해 쇼핑·제조·국방·의료·교육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할 VR·AR 유망분야를 선정하여 적용 시나리오 및 비즈니스 모델 제시를 통해 현재의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는 동력을 업계에 불어넣을 계획이다.

김훈배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 회장은 “비대면(Untact) 기술의 핵심 요소인 VR·AR을 바탕으로 코로나19 사태를 적극 대응하기 위해 이번 컨퍼런스를 개최했다”며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양질의 VR·AR 기술 융합 사례 및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산업계에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를 위해 세계적 시장조사 전문기업인 디지캐피탈(Digi-capital)의 팀 메럴(Tim Merel) 대표와 MR(Mixed Reality)분야 대표 학자인 데이비드 크럼(David Krum) 교수 및 고려대학교 김정현 교수 등을 기조 연사로 각 유망 분야별 국내외 대표 전문가들과 산업이슈, 미래전망 및 비즈니스 전략 등을 모색할 예정이다.

정부가 디지털 뉴딜의 일환으로 AR·VR 분야에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 가운데, FPS(1인칭 슈팅) ‘블랙스쿼드’의 개발사 ㈜엔에스스튜디오도 VR/AR 기반한 시장에 대한 투자와 인프라 확산을 통해 사업영역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윤상규 대표는 “코로나19 이후로 우리의 삶은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고 그 중심에는 가상현실과 디지털 콘텐츠 등이 결합 된 게임이 있을 것이다. 또한 앞으로 VRAR 분야는 국방 및 의료 그리고 교육 분야 등으로 발전하여 새로운 생활 패턴과 업무 환경을 만들 것 같다”고 말했다. 덧붙여 “좋은 게임을 개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에 못지않게 서비스와 운영 또한 매우 중요하다”면서 “게임업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는 게임회사를 만드는 게 꿈”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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