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나라꽃 무궁화 나눠주기 행사' 열어...'나라꽃 무궁화 축제' 대체
완주군, '나라꽃 무궁화 나눠주기 행사' 열어...'나라꽃 무궁화 축제' 대체
  • 김현진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8.01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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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이 나라꽃 무궁화 축제 대신 무궁화 나눠주기 행사를 연다.

31일 완주군은 8월 8일 무궁화의 날을 기념해 고산문화공원 내 무궁화품종원 잔디광장에서 '나라꽃 무궁화 나누어주기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림청이 주최하고, 완주군이 개최 예정이었던 '제30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 축제'를 대체하는 행사다.

8일 행사장에서는 자체 생산한 무궁화 200본을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무료로 나눠준다.

완주군은 2011년 무궁화 대표도시 선포 이후 무궁화 보급과 선양 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전국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무궁화테마식물원이 조성돼 있어 180여 종의 품종을 관람할 수 있다.

반창원 산림녹지과장은 "무궁화테마식물원에서 나라꽃의 우수성을 직접 경험해 보길 바란다"며 "국민들이 생활에서 무궁화를 쉽게 접하고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무궁화 보급·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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