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복숭아, 홍콩시장 공략...해외 수출 판로 개척
옥천 복숭아, 홍콩시장 공략...해외 수출 판로 개척
  • 김현진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8.0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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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반의 청정지역인 옥천군에서 생산한 명품 복숭아가 홍콩 시장 공략에 나섰다.

29일 옥천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김재종 옥천군수, 군의원, 농협 관계자들 20명이 참석해 옥천 복숭아 홍콩 수출 기념식을 가졌다.

옥천군 복숭아수출영농조합법인(대표 송찬두)은 지난 28일 복숭아 0.7t을 홍콩에 수출했고, 29일에는 홍콩 현지에서 선호하는 당도 높은 복숭아 품종인 '천중도' 0.7t을 선착했다.

수출단가는 ㎏당 5천500원 선으로 국내 시세를 웃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판촉 행사 미개최 등 어려움이 있었지만, 앞으로도 옥천 복숭아의 우수한 품질을 해외시장에서 인정받기 위해 수출 판로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옥천군에서는 복숭아 공선 출하회원에게 방수와 반사지 역할을 하는 복숭아 타이벡(다기능 매트)을 지원해 당도가 높고 색택이 우수한 복숭아 생산으로 해외시장 개척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

옥천 복숭아는 2017년 0.5t 수출을 시작으로 2018년 14t, 2019년 15t의 수출 실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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