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 평판지수 소폭 하락했지만 순위 방어 성공...2020년 8월 예능 방송인 브랜드평판 4위
장도연, 평판지수 소폭 하락했지만 순위 방어 성공...2020년 8월 예능 방송인 브랜드평판 4위
  • 정차현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8.04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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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이 총 브랜드평판지수 소폭 하락률을 보였지만 지난 7월과 같은 순위 유지에 성공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예능 방송인 50명의 브랜드에 대해 2020년 7월 1일부터 2020년 8월 1일까지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 빅데이터 31,278,244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장도연이 4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로, 예능 방송인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하였다”며, “지난 7월 예능인 브랜드 빅데이터 31,405,228개와 비교하면 0.40%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4위, 장도연 브랜드는 참여지수 352,013 미디어지수 276,814 소통지수 219,483 커뮤니티지수 211,307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059,617로 분석되었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1,066,253보다 0.62% 하락했다.

​구 소장은 “장도연 브랜드는 높은 미디어지수를 획득했다”며 “다만, 낮은 참여지수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장도연 브랜드는 2007년 데뷔한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현재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리얼연애 부러우면 지는거다’를 비롯해 tvN 코미디 프로그램 ‘코미디빅리그’,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 Olive 예능 프로그램 ‘밥블레스유2’, SBS 예능 프로그램 ‘박장데소’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고정 출연자로 예능 대세다운 면모를 보이며 활약하고 있다.

장도연은 지난 1일 JTBC 예능 프로그램 ‘장르만 코미디’에 새롭게 출연했다. ‘장르만 코미디’에서 새로운 코너 ‘복을복을 삶은 라면’에 온라인 광고대행사에서 일하는 7년차 웹디자이너 박복을 역할로 출연해 생활밀착형 연기를 보여줬다. 장도연은 “좋아하는 선후배 동료들과 또 다른 포맷의 코미디 프로그램을 한다는 사실이 너무 좋아서 합류하게 됐다. 공개 무대에서는 리액션이 바로 나오니까 빠른 피드백이 되는데 '장르만 코미디'는 결과물을 기다리는게 설레고 기대된다”며 “나를 위해 반사판을 자주 써주셔서 참 감사했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어 박복을 역할에 대해 “박복을 캐릭터는 주위에 쉽게 볼 수 있는 사람 같다. 극중 박복을의 일상은 내 이야기가 될 수도 있고 내 친구의 이야기가 될 수도 있다”며 “그 일상의 소소한 에피소드를 통해 공감과 위로를 받으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전해 앞으로 박복을 역할로 장도연이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덧붙여 장도연은 박나래와 함께 지난 2일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장도연은 “망가지는 것이 두렵지 않냐는 질문을 받는데, 무대에서 못 웃기는 게 두렵긴 하다. 그러나 그 과정들은 나의 노력이고 결실이다. 망가진다라는 말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며 “분장 다 하고 내려와서 남자친구에게 '왔어?'라고 하는 게 되게 멋있다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전했다. 이어 '어떤 개그맨으로 남고 싶냐'는 질문에 장도연은 “고수라는 향신료에 꽂혀있는데, 이 향은 대체 불가가 안 된다”라며 “수많은 매력이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 저도 대체불가한 사람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남겼다. 앞으로 수많은 매력을 보여줄 장도연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2020년 8월 예능 방송인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세부분석을 보면 브랜드 소비 11.98% 상승, 브랜드 이슈 3.92% 하락, 브랜드 소통 9.25% 상승, 브랜드 확산 15.83% 하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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