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현숙, 평판지수 하락하며 순위 반등 실패...2020년 8월 예능 방송인 브랜드평판 10위
팽현숙, 평판지수 하락하며 순위 반등 실패...2020년 8월 예능 방송인 브랜드평판 10위
  • 정차현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8.04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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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가 될 순 없어' 최양락, 팽현숙에게 '쪽파 싸대기' 맞은 사연

'1호가 될 순 없어' 팽현숙X최양락,떡 만들기 삼매경...세계화 진출 야심을 드러내

팽현숙이 총 브랜드평판지수 하락률을 보이며, 지난 7월에 비해 순위 세 계단 하락해 예능 방송인 브랜드평판 10위로 내려왔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예능 방송인 50명의 브랜드에 대해 2020년 7월 1일부터 2020년 8월 1일까지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 빅데이터 31,278,244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팽현숙이 10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로, 예능 방송인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하였다”며, “지난 7월 예능인 브랜드 빅데이터 31,405,228개와 비교하면 0.40%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10위, 팽현숙 브랜드는 참여지수 237,683 미디어지수 137,620 소통지수 267,122 커뮤니티지수 162,283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804,708로 분석되었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975,812보다 17.53% 하락했다.

​구 소장은 “팽현숙 브랜드는 높은 참여지수와 소통지수를 획득했다”며 “다만, 낮은 커뮤니티지수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팽현숙 브랜드는 지난 1985년 제 3회 KBS 개그콘테스트로 데뷔한 코미디언으로 현재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채널 뷰 '내 생애 값진 선택2',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고정출연하며 활약하고 있다.

지난달 22일 방송된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극심한 갱년기 증상을 겪으며 홀로 집안일을 도맡아 했던 팽현숙은 산부인과 의사의 조언에 따라 최양락과 집안일 분업화를 선언했다. 요리 보조를 맡은 최양락은 어설픈 손짓으로 감자를 깎다가 감자 칼을 망가뜨려 팽현숙의 화를 불러일으켰다. 이어 쪽파 다듬기에서도 실수를 연달아 하자 팽현숙은 쌓여있던 분노를 폭발시키며 최양락에게 ‘쪽파 싸대기’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지난달 29일 방송된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팽현숙은 최근 본인의 가게 주변으로 늘고 있는 카페들에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떡 제품 개발에 돌입했다. 특히 팽현숙은 떡을 통해 세계화 진출 야심을 드러냈고 최양락에게 ”잘되면 용돈을 올려주겠다“며 회유하며 최양락을 보조로 마음껏 부려먹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팽현숙과 최양락은 초콜릿찹쌀 떡, 마카롱 떡, 롤케이크 떡 등 한 가지에 그치지 않고 여러 가지의 종류의 떡을 제조하면서 돈독한 정을 쌓아나가는 동시에 남다른 케미스트리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2020년 8월 예능 방송인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세부분석을 보면 브랜드 소비 11.98% 상승, 브랜드 이슈 3.92% 하락, 브랜드 소통 9.25% 상승, 브랜드 확산 15.83% 하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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