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갓데리' 홍진영, '왈가닥뷰티' 통해 CEO 모습 대공개
'국민 갓데리' 홍진영, '왈가닥뷰티' 통해 CEO 모습 대공개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8.04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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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갓데리' 홍진영, 사무실에서는 어떤 CEO?

업무 보고를 가장한 뷰티 점검 이어져 웃음

'국민 갓데리' 홍진영이 MC를 맡은 신개념 뷰티예능 '왈가닥 뷰티'에서 기획사 CEO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홍진영은 자리에 앉아 사원증을 목에 걸며 카메라를 의식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줬다. CEO로서의 첫 일과는 '왈가닥뷰티'의 MC 답게 핸드크림으로 손에 수분을 충전하는 것이었다.

홍진영은 이어 서류 결재를 받기 위해 온 직원에게 "혹시 얼굴 건조하니?"라고 물으며 미스트를 뿌려 업무 보고와 뷰티 점검의 경계를 묘하게 넘나들었다.

홍 대표의 뷰티 점검은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홍진영은 매니저 '문재'를 부르며 별안간 '술이 문제야'를 열창했다. 이에 김민경은 "정말 모시기 힘든 CEO"라는 반응을 보여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업무 지시를 하던 홍진영은 '너 손이 왜 이리 거치니'라 묻더니 그의 손과 팔에 핸드크림을 나눠주며 '팔꿈치까지 발라야 한다'는 꿀팁까지 전수했다.

그 다음에는 먹방이 이어졌다. 라면을 들고 다니며 직원들에게 권하기 시작한 것. 그러나 직원들은 권유를 외면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고, 이에 홍진영은 "알겠어요, 저 혼자 먹을게요. 다들 이따가 맛있는 거 먹으러 가나봐."라며 토라진 듯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녀의 먹방은 시청자들의 식욕을 자극하기 충분했다. 컵라면에 참치캔을 곁들여 먹기 시작한 것이다. 맛에 감탄하던 홍진영의 아래로 '쓸쓸한 먹방'이라는 자막이 등장해 코믹함을 더했다.

'왈가닥뷰티'는 흥미진진한 뷰티 꿀팁을 전달하는 뷰티 예능으로, 지난 8월 3일 10화가 방송됐다. 해당 회차에는 블락비 '피오'가 출연해 MC재효와의 케미를 과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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