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스모그, 아이코스 궐련형 전자담배 대항마 '시크원 플러스' 선보여
안티스모그, 아이코스 궐련형 전자담배 대항마 '시크원 플러스' 선보여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8.04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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궐련형 전자담배 부문에서 개척자라 할 수 있는 아이코스와 이를 뒤쫓는 시크원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는 모습이다.

아이코스가 지난달 위험성 면에서 미 FDA로부터 입증을 받은데 이어, 최근 안티스모크의 ‘시크원 플러스’ 신제품이 출시되며 경쟁에 불이 붙은 것이다.

아이코스는 최근 미 FDA로부터 ‘위해 저감 담배제품(Modified Risk Tobacco Product · MRTP)’으로 허가를 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 FDA는 필립모리스 측이 제출한 과학적 근거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아이코스는 담배를 가열한다는 점 ▶일부 유해 화학물질의 생성이 감소하는 점 ▶기존 궐련 담배에서 아이코스 제품으로 완전히 전환하면 15개의 특정 유해 화학물질에 대한 인체 노출이 많이 감소한다는 점 등을 근거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이는 일반 담배보다 유해성이 덜 하다는 승인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어서 궐련형 전자담배 전문 회사 안티스모그(ANTISMOKE)가 기존 시크원을 업그레이드한 시크원 플러스를 출시했다. 시크원은 세련된 디자인과 다양한 디지털 기능으로 현재 3차까지 완판된 베스트셀러로 잘 알려져 있다. 지금까지 출시된 궐련형 전자담배는 중국OEM 방식인 경우가 대부분이었으나 시크원은 KT&G 릴 하이브리드와 함께 국내에서 기획 디자인해 출시한 제품이란 점도 특색이다.

안티스모그 관계자는 “시크원 플러스는 기존 시크원 배터리 2600mAh에서 3350mAh로 용량과 기능을 강화한 제품으로 한국인의 취향에 맞는 세련된 디자인과 LCD 화면을 통해 온도(250도~390도), 시간(180초~270초)을 조절할 수 있고 배터리 용량을 확인 가능하다”고 설명하며, “흡연 파이프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갖췄음에도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큰 만족을 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 최고 수준의 A/S팀을 보유하고 있어 모든 부품에 대한 교체가 가능하다. 또한 당일 A/S 처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제품에 대한 구매 및 제품 문의는 온라인 공식 판매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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