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렉스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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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한국
  • 승인 2002.10.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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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억 규모 GSP 시장 선도
지난 99년 설립된 엘렉스테크(대표이사 김흥수)는 GSP(인공위성을 이용한 위치추적장치)를 활용한 물류관제프로그램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GSP는 e비즈니스 시대의 물류환경을 획기적으로 바꾸는 인프라로 엘렉스테크는 지난 2000년 GSP개발회사인 나브트론과 합병하면서 GSP솔류션 분야의 최고기업으로 떠올랐다. 항법기술분야의 원천기술을 지닌 아주대학교 석·박사급 개발진을 고스란히 영입한 엘렉스테크는 2000년 4월 GSP 수신단말기를 개발했다. 당시 사용되고 있던 GSP수신단말기는 휴대에 불편하고 사용전압이 높아 사용시간이 짧았다. 또한 국내자체기술로 개발된 수신기가 없어 대만부품을 들여와 조립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다.그러나 엘렉스테크가 개발한 GSP수신단말기는 크기가 명함 반만하도록 제작되었으며, 사용전압 또한 3.3V로 낮아 장시간 사용할 수 있도록 말들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GSP물류관제시스템인 ‘에니트랙’을 개발 종합솔류션으로 패키지화했다. 애니트랙은 인공위성, 차량용 GSP수신단말기, 이동통신 전화망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차량의 위치 정보를 엘렉스테크의 관제실에서 저장해 고객기업이 확인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현재 엘렉스테크는 GSP 1대당 임대료를 받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예상되는 시장규모는 1,000억원에서 2,000억원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흥수 사장은 “앞으로 GSP를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응용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편의를 제공함은 물론, 핵심인력 양성을 통해 국가정보산업발달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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