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시청지수 하락하며 놀면 뭐하니?에 ‘선두’ 내줘...2020년 8월 예능프로그램 브랜드평판 3위
사랑의 콜센타, 시청지수 하락하며 놀면 뭐하니?에 ‘선두’ 내줘...2020년 8월 예능프로그램 브랜드평판 3위
  • 정차현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8.0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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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유성은→솔지 자막 실수에 사과…"제작에 더욱 만전 기할 것“

'사랑의 콜센타' 시청률 20.8%, 1라운드 여신6 승리! 다음 주 극강 승부전 예고

사랑의 콜센타가 총 브랜드평판지수 하락률을 보이며, 지난 7월에 비해 순위 두 계단 하락해 예능 브랜드평판 3위로 내려왔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예능프로그램 50개의 브랜드에 대해 2020년 7월 1일부터 2020년 8월 1일까지 예능프로그램 브랜드 빅데이터 178,724,162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사랑의 콜센타가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로, 예능프로그램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청지수로 분석하였다”며, “지난 7월 예능프로그램 브랜드 빅데이터 178,149,776개와 비교하면 0.32%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3위, 사랑의콜센타 브랜드는 참여지수 2,679,754 미디어지수 1,655,805 소통지수 2,525,897 커뮤니티지수 1,236,519 시청지수 2,259,24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0,357,220로 분석되었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11,399,112와 비교하면 9.14% 하락했다.

​구 소장은 “사랑의 콜센타 브랜드는 전체 1위의 시청지수를 획득했다”며 “다만, 낮은 미디어지수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사랑의 콜센타 브랜드는 미스터트롯 TOP7의 목소리로 신청곡을 들을 수 있는 미스터트롯 후속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 첫 방송된 이후 엄청난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전국 각지의 신청자의 전화로 사연과 신청곡을 받고 즉석으로 신청곡을 불러주는 방식이다. 현재 김성주와 붐이 진행을 맡고 있으며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출연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미스터트롯' TOP6(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와 여신6(백지영, 린, 이해리, 유성은, 솔지, 벤)의 대결이 담겼다. 해당 방송에서는 장민호와 유성은이 대결하는 화면 속 자막에 ‘유성은’이 아닌 ‘솔지’로 잘못 표기 되어 시청자들의 지적을 받았다. 이에 ‘사랑의 콜센타’ 제작팀 측에서는 “자막 실수로 인해 아티스트와 시청자분들에게 불편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내부적으로 방송 사고 방지 시스템을 다시 한번 재점검하고 강화, 향후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제작에 더욱더 만전을 기하겠습니다”라며 “앞으로도 '사랑의 콜센타'에 주시는 사랑과 관심에 보답할 수 있도록 양질의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사과했다.

덧붙여 이날 방송분에서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20.8%를 돌파하며 목요 예능 1위와 18주 연속 전 채널 주간 예능 시청률 1위라는 기록을 세웠다. TOP6와 여신6는 1대 1로 대결하는 1라운드와 신청곡 대결인 2라운드로 대결을 펼친다. 치열한 접전 끝에 1라운드는 여신6가 우승을 차지했다. TOP6와 여신6 모두 2라운드 우승을 위해 더 열창할 모습이 예고편에 담겨 시청자들의 기대가 수직 상승하고 있다. 매주 목요일 매력적인 목소리로 시청자들의 귀를 즐겁게 하는 사랑의 콜센타가 앞으로 어떤 재미로 목요 예능 1위 자리를 지켜나갈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2020년 8월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세부분석을 보면 브랜드참여 4.74% 하락, 브랜드이슈 0.08% 상승, 브랜드소통 0.45% 상승, 브랜드확산 0.94% 상승, 브랜드소비 5.41% 상승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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