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자율운항보트 페스티벌' 개최… 차세대 인공지능 기술기반 조선·해양 인재육성 목표
'2020 자율운항보트 페스티벌' 개최… 차세대 인공지능 기술기반 조선·해양 인재육성 목표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8.06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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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2일부터 14일, 경남 마산로봇랜드 컨벤션센터(ROBOCO)에서 개최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 경남로봇랜드재단이 주관하는 '2020 자율운항보트 페스티벌'이 오는 8월 12일부터 14일 경남 마산로봇랜드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대회 참가선수들이 지능로봇 기술기반 보트를 직접 설계 및 제작하여 정해진 코스에서 원격조종, 오토 파일럿, 자율운항 분야 대회를 거쳐 수상자를 선발하는 ‘2020 자율운항보트 경진대회(KABOAT 2020)’ 가 개최된다. 본 경진대회를 공동으로 주관하는 대한조선학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향후 로봇 및 자율운항 분야 인재 육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본 행사에는 미니보트 교육체험(초·중등생 대상)도 함께 진행한다. 일반 참가자들은 미니보트 관련 교육을 듣고 직접 제작한 후 특설 수조에서 진행되는 미니 경진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경남도 김영삼 산업혁신국장은 "본 행사가 향후 로봇랜드 컨벤션센터의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하여 관련 인재육성 뿐만 아니라, 연관 산업 육성의 토대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0 자율운항보트 페스티벌이 열리는 경상남도 창원시는 해당 페스티벌을 포함하여 여러 로봇관련 주요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로봇융복합문화공간인 경남 마산로봇랜드 테마파크에서 다채로운 행사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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