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폭발적인 시청지수 획득에도 ‘톱5’ 유지 실패...2020년 8월 예능프로그램 브랜드평판 18위
삼시세끼, 폭발적인 시청지수 획득에도 ‘톱5’ 유지 실패...2020년 8월 예능프로그램 브랜드평판 18위
  • 장현하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8.07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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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오늘(10일) 최종화, 유해진·차승원·손호준 비밀 이야기 공개

‘삼시세끼 어촌편’, 시청률 8.6%로 종영

'삼시세끼' 측 "죽굴도 화재 책임 통감…산림 복원 최선 다할 것"

삼시세끼가 총 브랜드평판지수 큰 하락률을 보이며, 지난 7월에 비해 순위 열세 계단 하락하여 예능프로그램 브랜드평판 18위로 내려왔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예능프로그램 50개의 브랜드에 대해 2020년 7월 1일부터 2020년 8월 1일까지 예능프로그램 브랜드 빅데이터 178,724,162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삼시세끼가 18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로, 예능프로그램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청지수로 분석하였다”며, “지난 7월 예능프로그램 브랜드 빅데이터 178,149,776개와 비교하면 0.32%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18위, 삼시세끼 브랜드는 참여지수 294,803 미디어지수 808,588 소통지수 546,780 커뮤니티지수 501,232 시청지수 1,506,163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657,566로 분석되었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6,793,997와 비교하면 46.16% 하락했다.

​구 소장은 “삼시세끼 브랜드는 높은 시청지수를 획득했다”며 “다만, 낮은 참여지수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삼시세끼 브랜드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선 어촌, 농촌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4년부터 시즌제로 정선편1, 정선편2, 고창편, 산촌편, 어촌편1부터 4까지 방영되었다. 현재 어촌편 5에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이 고정 출연 중이다.

tvN '삼시세끼 어촌편5'가 오늘(10일) 밤 최종회를 끝으로 이번 시즌을 마무리한다.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 1, 2와 '삼시세끼 고창편'을 함께하며 편안하고 유쾌한 케미로 사랑받은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이 오랜만에 뭉쳐 작은 섬에서 세 끼를 해결하는 모습은 단순한 힐링을 넘어 보는 이들에게 대리 만족을 선사했다는 호평을 얻었다. 오늘(10일) 방송되는 '삼시세끼 어촌편5' 최종회에서는 세끼 섬과 이별을 준비하는 세 식구의 모습이 담긴다. 정들었던 요리 도구, 통발 등을 정리한 후 좋은 기억들을 간직한 채 섬을 떠난 이들은 서울에서 다시 한번 뭉친다. 그 동안 섬을 다녀간 게스트들의 숨겨진 매력부터 유해진, 차승원, 손호준의 비밀 이야기 등 비하인드 영상이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달랠 예정이다.

이어 나영석 PD의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5가 마지막 회까지 10%에 가까운 시청률로 종영했다. 1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9시께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5’마지막 회 스페셜은 8.594%(유료 가구)로 나타났다. 여러 시즌을 함께 하며 이제는 한 몸 같은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이 출연한 이번 시즌은 방송 대부분 11~12% 시청률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가 뜨거웠다.

덧붙여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5 제작진에 따르면 죽굴도에서의 화재는 지난 4월2일 오전 11시께 촬영 준비를 위해 계약한 폐기물 처리업체가 섬 내부에서 무단으로 쓰레기를 태우다가 발생했다. 제작진은 방송 자막으로 "다행히도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제작진은 안타까운 산불에 대해 큰 책임을 통감한다"라며 "이에 제작진은 주민 분들, 산림청, 완도군청, 완도군 산림조합과의 오랜 논의 끝에 내년 봄부터 산림 복원 사업을 절차에 따라 함께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혀 대중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2020년 8월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세부분석을 보면 브랜드참여 4.74% 하락, 브랜드이슈 0.08% 상승, 브랜드소통 0.45% 상승, 브랜드확산 0.94% 상승, 브랜드소비 5.41% 상승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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