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스타트업 킥더허들, 수소수 마스크팩 개발 성공
바이오 스타트업 킥더허들, 수소수 마스크팩 개발 성공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8.07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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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 팬데믹 이후 정치·경제·사회적으로 큰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경남 지역 대표 바이오 스타트업인 킥더허들(대표 김태양)은 수소수(Hydrogen water) 마스크팩 개발에 성공하면서 침체된 지역사회의 턴어라운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일반적으로 수소는 독성 산소를 선택적으로 제거할 수 있고, 인체 각 기관 및 뇌세포까지 도달할 수 있는 유일한 물질로 비타민 C의 176배, 코엔자임Q10의 865배 이상 효능을 지닌 강력한 항산화제이다.

이러한 수소의 항산화제로서 탁월한 효능에 입각하여, 최근 기능성 화장품 시장에서는 수소수를 표방하는 제품들이 몇몇 존재하지만, 전 성분에 수소가 없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수소수 마스크팩을 개봉하는 순간 수소가 대기 중으로 날아가 실제로 수소가 체내(피부)에 효능을 발휘할 수 있는 구간(0.4ppm)에 미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었다.

사진 = 주식회사 킥더허들 제공

킥더허들은 그 틈을 파고 들어, 작년 6월 중소벤처기업부의 국책사업(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에 최종선정되어 약 1년간 R&D에 집중한 결과, 소비자가 사용 시 전이금속과 겔 타입의 제형이 화학적 반응으로 인해 자가적으로 수소를 생산하면서 0.8ppm 이상의 용존능력과 6시간 이상의 지속력을 발휘하도록 조성물을 개발하는데 성공하였고, 항산화 활성평가/독성시험/피부 인체적용 임상시험을 거침에 따라 수소수 마스크팩의 안정성 및 효능을 입증받았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이번 기술 개발을 통해 약리기능이 뛰어나면서 피부친화력이 우수한 기능성 신소재를 상품화해 하반기 기능성 화장품 시장에서 경쟁적 우위와 시장 선점의 효과를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으며, 추가적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면역 및 항산화 증진, 생체손상억제 기능성 원료의 R&D 투자 비중을 높여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마련하는게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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