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버스정보안내전광판ㆍ 쉘터형 버스 승강장 설치 사업 완료
경기 광주시, 버스정보안내전광판ㆍ 쉘터형 버스 승강장 설치 사업 완료
  • 김현진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8.08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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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편의 제공을 위해 추진한 '버스 승강장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버스 승강장 개선사업은 14억1천200만원의 예산을 들여 버스정보안내전광판(BIT) 설치와 쉘터형 버스 승강장을 설치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 12월 27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2010년 수도권 동남권역 광역 버스정보시스템(BIS) 구축사업 당시 설치된 206개 BIT 기기를 전면 교체했으며 올해 버스 승강장 52개 소에 BIT 신규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

BIT는 실시간 버스 도착 정보, 운행 버스 노선, 첫·막차 시간 등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수치 등 주민의 야외활동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생활 정보도 안내한다.

이와 함께 시는 버스 승강장 쉘터 설치 사업을 통해 기존 표지판만 세워져 있던 버스 승강장 21개 소를 쉘터형으로 신규 설치했다.

또 노후화된 쉘터형 버스 승강장 34개 소도 교체 설치했으며 겨울철 한파를 대비해 13개 소에 온열 의자를 설치했다.

시 관계자는 "BIT가 미설치 된 버스 승강장에 신규로 설치하는 사업과 쉘터형 버스 승강장 신규 및 교체 사업 등 시민에게 대중교통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버스 승강장 개선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주민이 행복한 힐링 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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