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다함께돌봄센터' 개소...초등생 종일 돌봄 확대 운영
남해군, '다함께돌봄센터' 개소...초등생 종일 돌봄 확대 운영
  • 김현진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8.0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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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은 민선 7기 군수 공약사업인 초등학생 종일 돌봄 확대를 위해 지난 6일 남해군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을 남해읍 로얄하이츠 빌라 1층(106호)에 개소해 군 직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남해초등학교 인근에 있는 다함께돌봄센터에는 자격을 갖춘 센터장 1명과 돌봄교사 2명이 상주하며 기초학습, 독서 지도, 특기·적성 등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정원은 24명으로 상시 돌봄 20명, 일시 돌봄 4명이다.

갑작스럽게 학교가 휴교를 하게 되는 경우 일시 돌봄을 신청할 수 있다.

입소기준은 소득 기준과 상관없으며, 맞벌이 가정의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 등을 우선으로 선발한다.

학기 중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며, 방학 기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까지 운영한다.

이용료는 급식비·간식비, 교재교구비를 포함해 월 10만원 이내이다.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 다함께돌봄센터 또는 남해군 청년 혁신과 아동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해군은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 개소를 시작으로 2022년 12월 완공 예정인 남해 생활SOC 꿈나무센터에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을 개소할 계획이며 돌봄시설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보육환경 강화로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남해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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