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홈쇼핑, 낮은 소통지수 보이며 ‘빅3’ 도전 실패... 2020년 8월 홈쇼핑 브랜드평판 4위
GS홈쇼핑, 낮은 소통지수 보이며 ‘빅3’ 도전 실패... 2020년 8월 홈쇼핑 브랜드평판 4위
  • 문혜경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8.10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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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및 지역 농수축산물 판로지원 앞장
GS리테일과 함께 유망 ‘푸드 스타트업’ 모집
‘달달마켓X산지애 복숭아 3종’ 판매 방송

GS홈쇼핑이 총 브랜드평판지수의 하락률을 보이며, 홈쇼핑 브랜드평판에서 순위 반등에 실패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4일 “신제품런칭센터와 TV홈쇼핑 7개 브랜드에 대해 2020년 7월 3일부터 2020년 8월 3일까지의 홈쇼핑 브랜드 빅데이터 14,122,255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GS홈쇼핑이 4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되며, 홈쇼핑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하였다”며, “지난 2020년 7월 홈쇼핑 브랜드 빅데이터 15,826,701개와 비교하면 10.77%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4위, GS홈쇼핑 브랜드는 참여지수 475,859 미디어지수 578,970 소통지수 277,221 커뮤니티지수 550,728 사회공헌지수 177,190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059,967로 분석되었다. 지난 2020년 7월 브랜드평판지수 2,308,552와 비교하면 10.77% 하락했다.

구 소장은 “GS홈쇼핑 브랜드는 전체 1위의 사회공헌지수를 획득했다”며, 이어 “다만, 소통지수는 낮은 점수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GS홈쇼핑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지역 농수축산물의 판로 확대를 위해 노력한 결과, 올 상반기 관련 상품의 취급액이 총 19억원 이상을 달성했다. 이어 지난 6월 26일부터 7월 12일까지 ‘대한민국 동행세일’을 진행했으며, 지난 5월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의 상품만을 소개하는 신규 프로그램 ‘해피투게더-상생마켓’을 론칭했다. 또 중소기업 제품을 무료로 소개하는 프로그램 ‘아이러브(I Love) 중소기업’도 소기의 성과를 올렸다. 특히 GS홈쇼핑은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홈쇼핑 입점 기회 및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더불어 GS리테일과 함께 미래동반 성장을 위해 푸드 제조 스타트업을 발굴 및 육성하는 프로그램 ‘넥스트 푸디콘(부제: 푸드계의 유니콘을 찾아서)’을 가동하고, 함께할 스타트업을 공개 모집한다. 이는 최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과 1인 가구, 맞벌이 부부 증가 등으로 큰 변화를 맞이한 식품 분야에서 GS홈쇼핑과 GS리테일, 유망한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이 함께 신상품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특히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은 GS홈쇼핑, GS리테일과 함께 미래 먹거리를 개발하고 상품 제조 및 유통 과정을 협력할 뿐만 아니라, 유튜브 등 SNS 공동 마케팅을 펼칠 수 있다.

또한 ‘달달마켓X산지애 복숭아 3종’을 판매하며, 생방송 스튜디오와 실제 고객에게 배송될 복숭아가 자라고 있는 농장을 연결하는 이원 생중계도 예정되어 있다. 이어 제철에 맞게 맛있게 익어가는 복숭아의 모습을 보여주고, 농장주가 알려주는 올해 복숭아 작황 상황, 복숭아 고르는 법 등 다양한 내용을 소개할 예정이다.

덧붙여 상대방의 주소를 몰라도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선물하기’ 서비스를 오픈한다. 특히 고객들은 800만개에 달하는 GS샵의 상품을 모두 선물하기 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설치와 렌탈 상품, 여행 및 지정일배송 상품 등 일부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최근 3개월 동안 국내 홈쇼핑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롯데홈쇼핑의 독주 속에, 2위에서 4위 CJ오쇼핑, 현대홈쇼핑, GS홈쇼핑이 매월 순위가 변동되며, 오차 범위 내에서 경쟁을 하고 있다”며, 이어 “5위 홈앤쇼핑은 선두권과는 격차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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