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타이어, 평판지수 하락에도 순위 유지... 2020년 8월 타이어 브랜드평판 4위
미쉐린타이어, 평판지수 하락에도 순위 유지... 2020년 8월 타이어 브랜드평판 4위
  • 김예지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8.10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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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코리아, 구매 100일 이내 트럭 타이어 손상 시 교환

미쉐린타이어가 이번 달 소폭의 브랜드평판지수 하락에도 순위 유지하며 타이어 브랜드평판 4위에 머물렀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타이어 브랜드 11개에 대해 2020년 7월 5일부터 2020년 8월 6일까지의 타이어 브랜드 빅데이터 9,269,950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미쉐린타이어가 4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타이어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하였다.​ 브랜드평판에디터가 참여한 브랜드모니터분석과 한국브랜드포럼에 분석한 브랜드가치평가도 포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 소장은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소통량, 커뮤니티 노출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소비자와 브랜드와 관계분석으로 측정된다”며, “지난 7월 브랜드 빅데이터 10,289,302개와 비교하면 23.35% 줄어들었다”고 평판했다.

4위, 미쉐린타이어 브랜드는 참여지수 494,228 소통지수 155,886 커뮤니티지수 236,428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886,542가 되었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922,965와 비교하면 3.95% 하락했다.

구 소장은 “미쉐린타이어는 전체 4위의 참여지수와 커뮤니티지수를 획득했다”며, “소통지수 부문에서는 저조한 성적을 거두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3개월 연속 타이어 브랜드평판 ‘상위권’을 유지했다”고 덧붙였다.

미쉐린코리아가 ‘2020 데미지 케어 프로그램’을 내달 29일(1차), 9월 1일부터 10월 30일(2차)까지 총 2회에 걸쳐 실시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미쉐린 트럭 타이어를 구매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사용자 과실 또는 사고로 발생한 타이어 손상에 대해서도 100일간 보상해 준다. 미쉐린코리아는 데미지 케어 보상 기준은 해당 기간 내 타이어 구매일로부터 100일 이내이며 외부 환경으로 인해 트레드, 사이드 월, 비드 손상으로 공기 누수가 확인돼 운행이 불가하다고 판단되는 타이어를 대상으로 한다고 전달했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분석한 2020년 8월 타이어 브랜드평판 1위부터 11위까지 순위는 한국타이어, 금호타이어, 넥센타이어, 미쉐린타이어, 피렐리 타이어, 콘티넨탈 타이어, 굳이어 타이어, 던롭 타이어, 브리지스톤 타이어, 맥시스 타이어, 요코하마 타이어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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