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고지혈증, 비트 베타인 성분을 꾸준히 섭취해야
[건강정보] 고지혈증, 비트 베타인 성분을 꾸준히 섭취해야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8.10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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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이라는 질병은 혈액에 지질 성분이 증가하고 혈관 벽에 쌓인 것이다. 해당 증상은 유전으로 인해 발생할 수도 있으나 비만을 포함해 당뇨나 음주, 흡연 등 생활 습관으로 인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생활 관리가 중요하다.

대개 신체적으로 크게 느껴지는 증상이 없어 본인에게 고지혈증이 발생했다는 것을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이 증상으로 인해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합병증으로는 췌장염, 동맥경화, 협심증, 뇌졸중 등이 있다.

고지혈증은 현대인에게 흔히 발생하는 질환 중 하나이며 시간이 갈수록 입술이 파랗거나 검붉게 변하고 멍이 쉽게 들 수 있으며 빈혈 증상은 없는데도 어지러운 증상으로 일상생활이 힘든 경우 등의 증세가 보인다면 의심해볼 만하다.

이처럼 건강에 큰 위협이 되는 고지혈증은 음식 습관을 고쳐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스턴트, 기름진 고기, 밀가루 위주의 식단을 개선해야 하며 고지혈증 좋은 음식을 꾸준히 섭취하면서 자연스럽게 나아질 수 있게 해야 한다.

특히 탄수화물이 다량 함유된 음식을 계속 섭취하면 소비되지 않은 탄수화물이 체내에서 지방으로 바뀌므로 비만, 고지혈증 등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이에 살코기 위주의 단백질, 과채류 음식을 꾸준히 섭취해야 하며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비트 같은 식재료도 꾸준히 섭취해야 한다.

비트에는 베타인이 풍부해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관 벽 탄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또한 질산염이 다량 들어 있는데, 질산염은 혈류개선, 신진대사 활성화, 혈액을 묽고 맑게 해주는 데 도움이 된다.

비트는 생으로 바로 섭취하거나 샐러드에 넣어 먹기도 하고, 반찬으로 조리해서 먹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쉽게 섭취할 수 있다. 건강즙 형태로 가공한 제주산 비트즙 역시 바쁜 현대인이 섭취하기 좋다.

한편, 비트의 원산지는 지중해 연안의 남부 유럽과 북아프리카로, 우리나라에서는 경기 이천과 강원 평창, 제주도 등에서 재배되고 있다. 특히 제주도에서 자라는 농작물이 청정 지역의 특혜를 받아 품질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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