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편의점, 평판지수 하락하며 세븐일레븐에 순위 내줘... 2020년 8월 편의점 브랜드평판 3위
CU 편의점, 평판지수 하락하며 세븐일레븐에 순위 내줘... 2020년 8월 편의점 브랜드평판 3위
  • 문혜경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8.11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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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에코 바코드’ 프로모션 진행
BC카드,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지구 살리는 소비’ 이벤트 진행
웹툰 협업 수제맥주 출시

CU 편의점이 지난 7월보다 총 브랜드평판지수의 하락률을 보이며, 편의점 브랜드평판에서 한 계단 내려섰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3일 “신제품런칭센터와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편의점 브랜드에 대해 2020년 7월 2일부터 2020년 8월 2일까지의 편의점 브랜드 빅데이터 10,627,538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CU 편의점이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 사회적가치로 나누게 되며, 편의점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하였고, 신제품런칭센터가 진행한 브랜드 유통에 대한 평가도 포함되었다”며, “지난 2020년 7월 편의점 브랜드 빅데이터 13,485,479개와 비교하면 21.19%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구 소장은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끼리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커뮤니티 점유율, 사회적 공헌도로 측정된다”고 설명했다.

3위, CU 편의점 브랜드는 참여지수 710,757 미디어지수 1,173,821 소통지수 272,165 커뮤니티지수 117,978 사회공헌지수 41,673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316,394로 분석되었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3,166,109와 비교하면 26.84% 하락했다.​

구 소장은 “CU 편의점 브랜드는 전체 2위의 미디어지수를 획득했다”며, 이어 “다만, 커뮤니티지수는 다소 낮은 점수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CU 편의점이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위해 고객 참여형 친환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어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기 위해 친환경 보냉백 ‘헬로 그린백’을 2천개 한정수량 판매하고, 판매 수익금과 환경 기부금을 환경 취약계층에 기부한다. 특히 가방의 겉감에는 에코바코드가 부착돼 상품 결제 시 바코드를 스캔하면 환경 기부금도 쌓을 수 있으며, 판매 수익금과 환경 기부금은 해피빈에 적립돼 환경취약계층에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더불어 BC카드,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친환경 소비 진작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전국 CU 편의점에서 친환경 인증마크 3종이 표기된 상품을 BC그린카드로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인증마크는 환경표지와 저탄소, 탄소발자국 3가지가 있으며, 상품별로 이용금액의 10~35%에 달하는 에코머니 포인트를 제공한다.

또한 곰, 호랑이 등 동물 캐릭터를 활용한 협업 수제 맥주 상품을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 이어 네이버웹툰 인기작 호랑이형님, 에일맥주 생산업체인 플래티넘맥주와 손잡고 수제 맥주 ‘무케의 순한 IPA(인디아 페일 에일)’을 선보인다. 특히 CU는 최근 소비를 넘어 재미를 추구하는 ‘펀슈머’ 상품이 인기를 끌어 동물 캐릭터를 내세운 수제 맥주를 잇달아 출시하게 됐다.

덧붙여 최근 증가하고 있는 캠핑족을 겨냥해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캠핑 간편식 시리즈를 업계 최초로 출시한다. 이는 초간편 눈꽃볶음밥, 모둠볶이, 콘치즈쏘시지 3종으로, 해당 상품들은 내용물을 알루미늄 용기에 담아 버너로 직접 가열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 특징이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2020년 8월 편의점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 소비 1.08% 상승, 브랜드 이슈 23.59% 하락, 브랜드 소통 34.65% 하락, 브랜드 확산 50.50% 하락, 브랜드 공헌 132.73% 상승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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