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24, 평판지수 소폭 하락하며 순위 반등 실패... 2020년 8월 편의점 브랜드평판 4위
이마트24, 평판지수 소폭 하락하며 순위 반등 실패... 2020년 8월 편의점 브랜드평판 4위
  • 문혜경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8.11 07: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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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0여개 긴급 구호물품 지원
올반간편메밀소바 출시
주류특화매장 2000점 돌파

이마트24가 총 브랜드평판지수의 하락률을 보이며, 편의점 브랜드평판에서 선두권 도전에 실패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3일 “신제품런칭센터와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편의점 브랜드에 대해 2020년 7월 2일부터 2020년 8월 2일까지의 편의점 브랜드 빅데이터 10,627,538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이마트24가 4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 사회적가치로 나누게 되며, 편의점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하였고, 신제품런칭센터가 진행한 브랜드 유통에 대한 평가도 포함되었다”며, “지난 2020년 7월 편의점 브랜드 빅데이터 13,485,479개와 비교하면 21.19%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4위, 이마트24 브랜드는참여지수 396,957 미디어지수 518,020 소통지수 203,518 커뮤니티지수 156,975 사회공헌지수 62,931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338,401로 분석되었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1,535,023와 비교하면 12.81% 하락했다.

구 소장은 “이마트24 브랜드는 지난 7월보다 소통지수와 사회공헌지수는 상승했다”며, 이어 “다만, 그 외의 세부지수는 큰 폭으로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이마트24가 폭우로 피해를 입은 용인에 하루e리터 생수, 민생라면(컵), 즉석밥 등 총 2800여개의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이어 긴급 구호물품은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지난달 25일과 30일 폭우로 피해를 입은 경북 영덕군에 생수 1000개, 부산 동구에 생수·컵라면·즉석밥 등 2000여개의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더불어 신세계푸드와 손잡고 8월 무더위를 겨냥한 시즌 상품을 선보인다. 이어 올반간편메밀소바를 출시하며, 이번에 선보이는 메밀소바는 냉장컵면 형태로 간편하게 여름별미를 맛볼 수 있도록 개발됐다. 특히 시원하게 즐겨야 하는 여름철 먹거리인 만큼 시즌 내내 얼음컵을 증정한다.

또한 주류특화매장이 론칭 1년 5개월만에 2000점을 돌파했다. 이어 지난해 2월 본격적인 주 52시간 시행에 따른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로 와인, 위스키 등을 찾는 2030 홈술족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주류특화매장을 도입했다. 특히 와인에 대한 고객의 접근성을 높인 ‘가성비 전략’이 주류특화매장의 확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덧붙여 전국재해구호협회 산하 13개 병원·보건소 의료진에게 응원간식 세트 약 2000개를 전달했다. 이어 응원 간식세트는 민생컵라면, 민생감자칩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지난 5월 김성영 대표가 ‘덕분에 챌린지’ 동참 이후 간식 세트 지원을 결정했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최근 3개월 동안 편의점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GS25의 독주 속에, 2위에서 3위 세븐일레븐과 CU 편의점이 순위를 바꿔가며 그 뒤를 쫓고 있다”며, 이어 “4위 이마트24가 ‘빅3’ 도전을 하고 있으며, 5위 미니스톱은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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